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전략게임 ‘더 클래시(THE CLASH)’(글로벌서비스명 : THE CLASH: Heroes Will)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회장 고진)가 주관하여 원스토어주식회사(대표 이재환), (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공동 개최한 행사 ‘모바일 게임 스타 어워즈’(이하 스타 어워즈)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스타 어워즈‘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중소게임 개발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게임 프로젝트의 우수성과 활용성 및 사업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글로벌 전략게임 ‘더 클래시’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유저들의 동시 접속 및 플레이가 가능한 실시간 전략성을 구현했고,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영웅성장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춘 작품이다. 전 세계 주요언어를 지원하는 자동번역 시스템을 적용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전략게임 분야의 난제였던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와 ‘쉽고 편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스타 어워즈’ 수상작 ‘더 클래시’는 지난 2017년 10월 전 세계 154개국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출시 후 4.5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최근 구글 측에서 게임 평점과 유저 선호도, 구매 전환율 등을 종합하여 엄격한 내부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하는 ‘구글 글로벌 피처드’에 선정되며 전 세계 유저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각국의 유저들은 “Good graphics as well as good community “(좋은 그래픽과 좋은 커뮤니티 - 미국유저), “Super jeu, agréable, ambiance sympa, bravo. (슈퍼 게임, 좋은 분위기에 브라보- 프랑스 유저), “他の戦略系より材料の自動回収など手間が省けていたり”(다른 전략게임보다 재료 회수 등이 편리하고 쉽다 - 일본 유저) 등 다양한 언어로 리뷰와 좋은 평점을 남기며 ‘더 클래시’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더 클래시’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원스토어 주식회사가 주관하여 선정한 ‘제 3회 원스타 발굴 프로젝트’ 에서도 수상작에 선정된 바 있으며, KOCCA의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사업에서도 지원대상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등 수 차례에 걸쳐 프로젝트 우수성과 높은 사업성을 인정 받아왔다.

한편, 트라이톤은 이번 ‘스타 어워즈’ 수상작 선정을 기념하여 ‘더 클래시’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