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GPM


GPM 박성준 대표는 3월 1일 히트VR 윤여환 대표와 몬스터VR 아케이드 버전”블랙큐브”의 공식 유통 파트너쉽을 체결 하였다.

GPM이 개발한 몬스터VR은 누구나 , 함께 , 쉽게 룸스케일 기반의 VR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플랫폼이다.

히트VR 윤여환 대표는 다년간의 여러 오프라인 VR 체험사업을 통해 경험한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히트VR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지난 2월 초 홍대 트릭아이 VR관인 히트VR 홍대점을 1호 매장으로 오픈하였다.

홍대 트릭아이 내 40평 규모의 공간에 외부 간판도 없이, 몬스터VR 및 여러 체감형 어트렉션을 비치하여 운영중이며, 1회성으로 끝나는 일반 체감형 어트렉션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이 줄을 서서 즐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몬스터 VR에 힘입어 이용자들의 재 방문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한다.

기존의 VR체험존들이 VR만으로는 운영 및 수익을 발생시키기 힘들어 PC방 등의 사업장 내 일부 공간만을 VR체험존으로 활용하는 것에 반해, VR만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는 히트VR 홍대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히트VR 윤여환 대표는 많은 경험을 통해, 고객이 VR을 즐길 때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컨텐츠를 좋아하는지, 고객을 위해 어떤 부분들을 개선해야 하는지 등을 잘 파악하여 기존VR체험존과의 차별화를 이끌어 내었으며, 순수 VR만으로 채워진 홍대점을 오픈 한달 만에 홍대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게 하였다.

GPM박성준 대표는 “히트VR 윤여환 대표의 이런 경험 및 서비스 마인드를 높게 평가하여 몬스터VR 공식 유통 파트너로 선정하고 실제 고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보다 즐거운 몬스터VR을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