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셜네트워크 마케팅


기존의 착시 기법을 활용한 3D체험형 미술 작품에 혁신적인 AR (증강현실) 특허기술을 적용한 트릭아이뮤지엄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달 14일, 세계 최초 AR적용 전문 미술관으로 새롭게 거듭난 트릭아이뮤지엄은 출범 이후 일간 평균 1,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화려한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기존의 미술관 관람과는 다른 색다른 미술관 관람을 체험하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트릭아이뮤지엄은 세계 최초로 AR 특허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미술관의 대표 주자답게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관람객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했다. 폭발하는 화산, 불을 내뿜는 거대한 용, 팬더와의 대나무타기 한 판 승부 등 기존의 평면적인 미술 작품으로 구현해 내기 어려웠던 장면들에 소리, 빛 등의 효과를 더했다.

이러한 AR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체험이 가능해 관람객에게 보다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트릭아이뮤지엄에서 선보이고 있는 AR 작품은 증강현실이 낯선 내외국인 누구라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미술관이 자체 개발한 어플을 이용해 본인의 휴대전화로 작품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게시도 가능하다. 또한 AR 특허기술이 적용된 살아 움직이는 작품 속 주인공이 된 본인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간직할 수 있다.

트릭아이뮤지엄 마케팅 총괄 부문장 고경 이사는 “트릭아이뮤지엄이 독보적으로 보유한 AR특허기술을 미술작품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로열티를 내야한다.”며 “이를 통해 진입 장벽을 견고히 하여 세계적인 AR 전문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릭아이뮤지엄의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이 AR 특허기술은 국내 지점뿐만 아니라 해외 지점인 싱가포르와 홍콩 지점까지도 올 상반기 내 적용 될 예정이다. 국내 AR의 선두주자인 트릭아이뮤지엄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