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GDC 2018’ 엑스포에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 체험존 운영 및 비즈니스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금일(26일) 밝혔다.

게임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GDC 2018’ 엑스포를 통해 드래곤플라이는 세계최초로 KT의 5G 통신 기술을 접목한 완전무선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를 선보였다.

드래곤플라이는 최대 4인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함은 물론 유저간의 인터랙션 플레이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체험존을 운영했다.

또한 ‘GDC 2018’ 엑스포 첫 날부터 예정되어 있던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유수의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행사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활발히 진행하여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이 실질적인 성과와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극대화하였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GDC 2018’ 엑스포에서 성사된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드래곤플라이의 대표 VR게임인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의 해외 수출 및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에 대한 높은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스페셜포스 VR: UNIVERSAL WAR’가 국내를 넘어 해외 마켓에서도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 VR 워킹 어트랙션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