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스퀘어 에닉스와 팀 닌자(코에이 테크모) 공동 개발에 의한 스트레인저 오브 파라다이스 파이널판타지 오리진(STRANGER OF PARADISE FINAL FANTASY ORIGIN) 한국어판을 2022년 3월 18일(금) 정식 발매하고, 오프닝 영상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제품판으로 인계가 가능한 『STRANGER OF PARADISE FINAL FANTASY ORIGIN』의 무료 체험판이 PlayStation®5/PlayStation®4/Xbox Series X|S/Xbox One에서 배포 중이다. 이번에는 게임 시작부터 스테이지 3의 「서쪽 성」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체험판 제2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멀티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본 게임은 어둠에 지배된 코넬리아를 무대로 크리스털의 빛을 되찾기 위해 주인공 잭이 다양한 던전에 도전하는 본격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전투에서 다채로운 액션을 구사할 수 있으며, 잡별로 준비된 능력의 습득이나 무기와 방어구 수집・강화하여 캐릭터를 육성하는 요소도 충실하고, 심오한 스토리에 빠지고 싶은 분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체감하고 싶은 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