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 공성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오픈됐다. 이곳에서는 서버별로 성을 차지하고 있는 혈맹 현황이나, 누적 세금 현황 등의 정보를 게임에 들어갈 필요 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해당 메뉴는 각 서버의 대한 정보만을 알 수 있고, 전체적으로 순위가 매겨져 있는 것은 누적 세금 순위 밖에 없다. 직접 140개의 서버 정보를 확인하면서 취합해 특징적인 서버에 대해 조사해 봤다.


- 가장 많은 세금을 거둔 곳은?

데포로쥬01 서버의 '해골' 혈맹으로 16주 동안 성을 차지하면서 131만 다이아 가량을 세금으로 거두었다. 데스나이트03 서버의 'BestAce'혈맹이 21주 동안 성을 차지하면서 124만 다이아를 거둬 뒤를 이었다.

다만, 해골 혈맹은 주력 멤버가 서버이전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데스나이트03 서버의 BestAce 혈맹이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

▲ 서버 이전으로 인해 주요 전력이 빠져버린 데포로쥬01 서버 해골 혈맹


- 가장 오래 한 성을 수성한 곳은?

가장 먼저 추가된 켄트성의 경우 안타라스05, 사이하04, 하딘05 서버에서 23주 연속으로 수성하고 있었다. 첫 주에 켄트성을 차지한 후, 한 번도 성을 빼앗기지 않은 것이다.

오크 요새의 경우, 중요도가 떨어지는 탓인지 수성 22주를 유지한 서버는 단 한 곳도 없었다. 데포로쥬03 서버와 군터06 서버가 오크 요새를 20주 연속으로 수성하고 있었다.

수성이 가장 유리한 윈다우드 성은 파푸리온07, 사이하04, 사이하05, 하딘03, 하딘05 총 5개 서버가 연속 21주 수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 가장 많이 성을 차지한 혈맹은?

가장 많이 성을 차지한 혈맹은 하딘05 서버의 '오징어외계인', 사이하04 서버의 '사조직지존', 하딘06 서버의 '연합', 군터06 서버의 '사랑' 4개 혈맹으로 공성전이 업데이트 된 후, 23주 동안 계속 꾸준히 하나의 성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 세율이 가장 높은 서버는?

공성에서 가장 큰 힘을 차지하는 것은 용병이다. 따라서, 성혈 라인들은 중립들의 용병 참여를 억제 해야 하기 때문에 세율을 대부분 1%로 유지하는 편이다. 조사 결과, 단 4개의 서버를 제외하고서는 모두 3성 1% 세율을 유지하고 있었다.

사이하07 서버는 켄트성만 3%의 세율을 내세웠고, 사이하10, 하딘10, 판도라03 서버는 켄트 성 3%, 오크 요새 2%, 윈다우드 성 3%, 총 8%의 최고 세율을 유지하고 있었다.

▲ 최고 세율을 유지하고 있는 3개 중 하나인 사이하10 서버


- 가장 성 변동이 적은 서버는?

파푸리온07, 사이하04, 군터06 서버는 성을 차지해본 혈맹이 단 4개뿐이었다. 성의 교체가 없다는 것은 서버 구도의 흐름이 일방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성의 변동이 거의 없었던 군터06 서버


- 공성 가성비가 가장 좋은 혈맹은?

공성 한 번당 가장 높은 세금 효율(승리 회수/누적 세금)을 보여준 곳은 블루디카03 서버의 풍류 혈맹이다. 풍류 혈맹은 단 한 번만 성을 차지하고도 21만이 넘는 다이아를 세금으로 거두어들였다. 블루디카10 서버의 제우스 혈맹이 한번의 공성 성공으로 19만 다이아를 세금으로 거두었으며, 사이하01 서버의 '깡패다' 혈맹이 182,546다이아, 블루디카02 서버의 '킬'혈맹이 161,016 다이아로 뒤를 이었다.

다만, 한 번의 공성으로 가장 많은 세금을 거둔 것은 지난 11월 5일 데포로쥬01 서버 '빡대가리패밀리'에서 켄트성 공성을 성공해 거둬들인 28만 다이아다.

▲ 당시 데포로쥬01 서버 첫 번째 공성에서 28만 다이아를 세금으로 획득


- 가장 공성 가성비가 적은 혈맹은?

하딘06 서버의 악마 혈맹은 16주 동안 성을 차지하는데 성공했지만, 누적 세금은 171,992 다이아로 한 주당 10,749 정도의 세금만을 거둬 공성 가성비가 가장 적은 축에 속했다.


- 금주 가장 주간 누적 세금이 많은 서버의 성은?

이번 주 공성 세금이 가장 많은 성은 데스나이트03 서버의 윈다우드 성으로 주간 누적 세금이 41,644 다이아다. 이 세금은 세율 3%로 정한 다른 서버보다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