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나왔을때도 별로 관심도없고 근처친구들도안해서 안했었는데요

동생이 시작해서 한번해보려구 하는데 게시판 분위기가 다들 떠나시는 분위기고..

과금이 심하다는둥.. 괜히 시작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ㅜㅜ

직딩이라 적당한 과금은 생각하고있습니다 너무 크게는 별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만약에 시작할만하다고 하시면 직업추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