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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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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주 직주 논란 지겹다 ㅎㅎ며칠전 불신돌다 생긴 에피소드예여
그냥 하소연임 ㅎㅎ 먼저 입장전 또는 입장직후 영각템 올주할지 직주할지 정하는게 맞는거고 일반적으로 거래불가는 직주 영각템은 올주 로 하는게 라이브때부터 국룰인건 알고있어요 그게 더 합리적이고 공평하다고도 생각하구요 다만 작년 11월부터 이번 말쿠 신섭 까지 해보면서 느낀건 최소한 클래식에선 저렙존(투르신 카이단 검발 용암 훈련소 불신 등) 및 본진도 종종 그냥 영각템도 직주로 대부분 가더라구요 이유는 초반에 물가도 안정되지않고 템 파밍에 수월하자고인듯 (물론 굴려서 먹어서 팔아서 파밍하는거나 그거나 그거긴 하지만 ㅋㅋ) 초장에 어떻게 간다고 정하지도 않구요 수검궁호치에 로브 하나 6인팟으로 불신 돌고 있었는데 초반부터 유일 활이 나왔음 수 포기 검 포기 치 포기 궁 17 로브 포기(로 기억) 호 굴려서 먹음 좀 당황했지만 정한건 없으니 뭐 그냥 넘어가지 뭐 했으나 궁성님이 이의를 제기함 궁: 올주인가요? 검(나) : 어떻게 하기로 정한건 없네요.... 궁: 그럼 지금부터 올주인거죠? 좋게 넘어가고 싶었으나 궁성님 심기가 불편하기로서니 정리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검(나): 원래 입장후 정하고 가는게 맞는건데 그러지 못햇네요 굳이 정해야한다면 직주로 하시죠 여기서 호법이 지금 먹은건 정하기전이니 반납 못하겟고 이후 직주하시죠 라고만 햇어도 ㅅㅂ ㅅㅂ 하면서 했을거임 뭐 그말도 일리는 있으니까 근데 여기서 호법왈 호: 원래 영각템은 먹어도 돼요 아니 뭐 틀린말은 아닌데 정하기 나름이고 다들 암묵적으로 직주로 가는데 동의하니까 다 포기했던거 아닌가요? 어느정도 인정만 하더라도 좋게 넘어가려는데 끝까지 호: 전 원래 팔수있는건 굴려요 호: 영각템은 올주예요 끝까지 고집부리는데 그거 먹고 꺼지라고 팟탈 시키려다 참앗네요 ㅋㅋㅋ 아니 규칙은 정하기 나름이고 의견은 다를수 잇으니 서로서로 맞춰가면 되는거지 고집불통에 우겨대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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