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준은 2치유 2호법이다라는 전제로 씁니다 사제가 5명이 되면 쫄처리를 부탱이 같이 해줘야하기때문에 

포지션 잡는게 좀 틀려집니다.

1파티에 맨탱과 사제 4명 그리고 부탱 할 원거리 격수를 넣습니다.

사제를 전부 몰아 놓은 이유는 부탱이 어글만 먹어주면 사제들이 맞을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2어글 먹는게 상당히 쉽고 지금까지 시공 처리하면서 부탱을 햇는데도 2어글 않빼끼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몰아 놓으면 신속을 받기 편합니다. 부탱은 1번 시공 위치와 2번 시공 위치 사이에서

하면되고 탈진 스킬 사용시 자리를 이동합니다.대충 자신 발밑에 얼음이팩트가 나오면서 엠을 700~800정도 빼았습니다.

탈진 디버프후 2~3초후에 자신있던 위치에 광역3연타가 떨어집니다.

부탱은 상황에 따라서 호법2분한테 마력회복과 신속,풍 타이밍을 말해줍니다. 신속이나 풍을 받아야 

하는 타이밍에는 호법이 1번 시공 정도 위치로 와서 즉 부탱과 치유님들한테 신속이 들어갈수 있겟금

사제와 부탱 위치 사이에서 신속을 쏘면 됩니다.(부탱이 1번 시공과 가까운 위치에 갔을때 신속이나 풍을 받으면 

호법님의 거리잡기가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마도로 부탱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궁성의 경우엔 극딜을 하기위해선 속사를 써야하는데 이러면 사거리가 10m가되서 거리유지가 살짝힘들고

정령성의 경우엔 정령이 차지하는 딜의 비율이 상당핸데 정령을 쓰면 야멘네스 광역에 사라질 확률이 높겟죠?

근접격수들의 경우엔 시공처리후 바로 야멘네스를 딜해주고 수정 충각이 나올때 빠져준다음에 다시 딜 2번째 

충각이 끝나면 시공위치에서 대기하면 최대한 시간의 낭비없이 최대의 딜을 뽑아 낼수가 있습니다.

궁금하신건 댓글 달아주시면 말씀드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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