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케릭 마도를 40 찍으면서

제작같은거 돈 많이 든다고 하고
또 제가 그런걸 귀찮아해서 그냥 채집이나 오드만 올려두고
제작은 아예 손도 안댔었습니다.
정령석,가죽 이런거 당연히 그냥 상점행 팔아버리거나 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


부케 궁을 찍으면서
엠이 너무 급속 소모 되서 물약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중급 물약만 먹어도 엠통의 반이 차기 때문에
딱 중급만 목표로 뚫었습니다. 바람의비약까지 해서 140인가 목표로 뚫었는데
정말 괜찮습니다. 돈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구요
살성이나 궁성처럼 엠통은 적은데 엠소모가 빠른직업들은 
중급 정도까지 뚫어서 쓰시면 정말 좋으실꺼에요


물론 중급물약 만들정도의 채집도 올려주시면 더 좋습니다
저는 본케로 채집해서 궁에게 넘겨주는 형식이지만


중급 엠물약 재료인 헤시아는 소금사막 앞마당이나
벨루 앞마당에 많이 있어요
벨루 앞마당에서 캐시면 날아다니면서 캐서 이동시간을 줄일수 있지만
천족이 자주오므로 선택은 본인이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