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눈팅해보다가 제가 아는 제작으로 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서 들어왔습니다.

 
이 방법은 일단 돈이 좀 있어야됩니다. 그리고 백수에게는 권장해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초반에만 굉장히 유용함을 알려드리며 후반에는 하지 않는걸 권장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요리를 제작의뢰로 399까지 올립니다. 꾸준히 쉬지않고 하시면 하루만 투자하셔도 399는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제작의뢰 하실때 50짜리 제작의뢰로 65까지 올리시고 60짜리로 75까지 올리시는 방법을 

 
쓰시는게 가장빠르게 399까지 갈수있는 방법입니다. 즉 제작창에 글씨가 노란색일때가 가장 잘 오른다는겁니다.

 
자 그럼 그렇게 399를 찍으셧다면 이제 마켓에 재료를 둘러보러 갑니다. 이때 재료는 360~395사이의 재료를 

 
사셔야되는데요 예를 들자면 360짜리 마족기준 지트로네 샐러드를 만드신다고 가정했을대 재료비 400원에 

 
2000개정도 사셧다면 재료비 80만원+부수재료 레이담 식초라든지 그런것들 120만원정도가 소요됩니다. 

 
합이 200만원이 드는데요 이제 이걸 들고 요리를 제작합니다. 

 
그럼 지트로네 샐러드 기준 1790정도의 경험치를 먹게되는데요 2000개 기준 360만정도의 경험치를 드실수 

 
있습니다. 그럼 200만원 손해로 360만 경험치면 너무 손해이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그건 아니구요

 
요리를 하고 나온 4000개의 요리 제작물을 개당 300에 상점에 되파시면 120만원정도를 다시 회수하실수 있습니다. 

 
사람들한테 팔수도 있겠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또한 달인음식도 많은마당에 일반음식을 사먹지는 않을테니까요.

 
제 기준으로는 2000개 정도 제작도는시간이 캔디를 먹지 않고 보통 5~6시간 걸리는거 같은데요 일이 있을때나

 
밖에 나가게 될때 하게 되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물론 이 작업은 돈이 많이 필요하므로 본캐로 돈좀 벌고 부케 

 
키울실때나 쓰시면 되겠네요 저 또한 부케를 저렇게 키웠습니다. 30까지 금방이더군요 힘도 안들이고 제작 
 

시켜놓고 티비좀 보다오면 업해있고 일단 몸이 편해서 좋습니다. 

 
요리제작의 최대 장점은 일단 재료만 있으면 달인으로 업하기전에는 계속해서 경험치를 먹을수 있다는겁니다. 
 

무론 그에 따른단점으로 키나의 소요가 뒤따르게 되지만 그만큼의 이점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반에는 몹을 잡아도 마리당 2000~5000정도의 경험치 밖에 못먹기 때문에 제작으로 계속적인 사냥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돈이 아까워서 저런짓은 생각할수도 없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과감하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본케하다가 가끔씩 다른케릭이 부러워 보일때 한번씩 써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