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족치유성 별님 입니다.

요즘 포에타 랭크기준이 패치가 되면서

어느정도해야 어느 랭크를 받고 어떻게 공략해야하며 어떻게해야 점수에 도달하는지

자세히는 아니지만 많은 경험으로 알아낸 공략입니다.

공략이라고 하기엔 그냥 뻘팁이지만 모르는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해서 대충 끄적 적어봅니다.

우선 포에타 A랭크 판정의 최저기준을 짐작되는게

주어진 시간의 1시간 30분 이상을 남겨두고 17000점을 넘어야합니다.

제가 2시간 15분남기도 16000점을 넘겨봤는대도 A랭크 판정이 나오지 않았는데

1시간 30분남기고 17000점을 넘기니 A랭크가 나오더군요.

 이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드라나 채집장(딱정벌레내임드 3마리뜨는곳)이곳까지

11000점을 넘겨야 됩니다.

드라나 채집장 이후의 동굴로 들어가는길목은 몹이 일정하고 거의다 잡고가야하기때문에

채집장 이후의 몹들과 바나킨, 나무(네임드)및 로보캅(3네임드),군단장까지 잡으시면

17000점이 넘어가게됩니다.

물론 군단장까지 잡아서 시간은 1시간 30분 이상이 남아야 A랭크가 뜨겠죠.

1시간 30분 이하로 내려가게되면 B랭크가 뜹니다.

이제 중요한게 어떻게 하면 드라나 채집장까지 11000포인트를 빠르게 따낼수있을까?

점수 올리는방법은 원래 하시던대로 마을넴드 호수넴드 원로넴드까지 하시던대로 

그냥 드라나 채집장까지 와서 드라나 채집장을 청소하시면됩니다.

모든몹을 죽이는거죠. 그리고 중요한게있는데 드라나 채집장에 [드라나] 라는 식물이 있을껍니다.

드라나 <-- 이게 점수 덩어리입니다.

대충 이렇게 빠른시간내에 드라나 채집장을 정리를 하게되면 11000점이 되서 동굴로 입성하시면됩니다.

그렇게해서 A랭크를 받을수 있을껍니다.

 

---자 이제 A랭크 보스 공략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패치로 인하여 넴드가 전보다 훨씬 강해졌고

용염셋/풀도핑을 하지않으면 버티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리고 A랭크가 몹소환을 하면 용암위에서 나오게되는데

용암의 도트대지미 상향으로 인하여 불속성방어 850기준 3초에 피가 6천씩 답니다.!!

들어가면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심됩니다.

그래서 A랭크 공략에 필수요소가 원거리 딜러입니다. 궁성,마도 등등;;;

A랭크 잡으로 입성하기전 불 줌서, 명룡속성음식, 따듯한가호, 보호의진언을 준비하고 들어갑시다.

용염셋은 치유만 있으면됩니다. 괜히 격수계열들 용염셋 입혓다가

댐딜 안나와서 못잡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럴바에야 죽더라도 극딜이 훨씬 좋습니다.

A랭크 보스의 경우 10분안에 결판을 짓지 못하면

보스왈"너희는 내 적수가 아니다!!" 이러면서 사라집니다.

안습한 경우죠... 다 잡아놧는데 사라져버리니 말이 나오겠나요.;;

자 시작해봅시다. 먼저 수호가 어글을 잡기위해서 탱을 시작합니다.

살성이나 격수들은 평타를 칩니다. 피 한칸이 빠지게 되면서부터 극딜을 하시면됩니다.

피 한칸빠지면 호법성의 질풍의 주문과 함께 근접격수와 수호는 한자리에서 뿌리박고 때리기만하면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원거리 격수계열입니다.

원거리 격수계열은 보스 안쳐도됩니다. 소환몹만 잡아주시면됩니다.

이때 중요한게 피 한칸 빠졌을때 갑자기 커다란 댐지가 들어오게되는데 그때 호법님이 신속의 주문을

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스몹의 피가 반피가 됫을때는 차단의 장막을 써주시구요.

그담에 보스몹의 피가 한칸 남앗을때부터 치유성의 면죄(디피3000)와 찬란한 가호(디피4000)으로

버티다가 죽이면 끝입니다.

그리고 소환몹이 용암에서 안나오고 땅에서 전사 두마리가 소환될시에는

근접 딜러님들이 잡아주심되구요!

이렇게 하면 A랭크 그냥 눈감고 잡습니다. 요즘도 매일 잡고있고 여러명 졸업시키고있습니다.

A랭크 공략에 가장 적절한 조합은 1수호 2투살성 1궁성 1호법 1치유입니다.

가장 극딜조합이기도하며 시간내에 17000점 까지 뽑아낼수도 그 이상 뽑아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가지 새로운 공략법을 알게됫는데..

드라웁니처럼 제물을 이용한 방식인데 .  이거 이용하면 S랭크까지 잡을수 있을꺼도 같습니다.

S랭크 공략하면 공략법과 제물을 이용한방법까지 알려드릴깨요^^

 

이만 천족 치유성 별님 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유일입고 다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