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7-17 18:01
조회: 6,617
추천: 0
군단장 달리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죽으셨을때활강시 죽으면 공중에서 한줄기 빛이되고
엘리에서 죽으면 그대로 엘리랑 같이 나란히 오르락 내리락하는데요. 군단장 뛸때 가장 중요한 클래스가 수호 & 살성입니다. 제가 살성을 하는관계로 살성 입장을 얘기하자면 보통 엘리타이밍 보러 미리 은신하고 가있는데, 엘리를 타시든 활강을 하시든 바로 군단장 앞에 가있기 보다는 엘리내려왔을때 옆에 공터에서 계시는것이 좋습니다. 만일 파티원이 활강하다가 죽으면 다시 엘리타고 올라가서 부활석으로 파티원을 살리면 됩니다. 물론 거리가 먼 공중에서 한줄기 빛이라면 gg. 또 만약 죽은 파티원이 엘리랑 같이 오르락내리락 한다면 엘리내려왔을때의 옆 공터에서 파티원 클릭하고 엘리 내려왔을때 부활석으로 살리면 됩니다. 그러면 엘리가 다시 올라가도 부활석은 끝까지 시전이 되어 파티원을 살릴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팁이라고 할수있는데 부활석은 거리가 멀어져도 한번 시전이 되면 끝까지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항상 저는 옆 공터에서 파티원들이 모두 군단장앞에 도착할때까지 대기탑니다. ㅎㅎ 제 여자친구는 수호를 하는데요. 차단을 갑옷을 썼을경우 엘리뛰기는 100%의 성공률을 보이더군요. 다들 군단장 원킬하시길 ^^ |
이루릴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