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컨 치유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장비가 1%에 드는것도 아니지만 
나름데로 힐못한다고 욕먹고 다니지 않을 만큼 힐할줄 알고...
그래도 올 유일은 입고 마저 1700 생명 7000마추고 마약 항시 2천개(회복천개 비약천개) 들구댕기고
디피약 4천짜리 아낌없이 먹어주면서 죽더라도 면죄는 써드릴려고하는 치유성입니다..
요즘 어비스 인던 생기고 각성팟으로 자주 갑니다...
신장잡기 전까지 딜좋은 팟 만나면 20~25분이면 5~7마리 애드나도
호법님이 보호막이랑 살성님 연막등등 힐에 큰 무리없이 신장방앞까지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딜이 좀 안되시는분들 팟에 가면 4~50분...냄드 애드로 중간에 전멸 1~2번 정도 하면서 어렵게 가보기도 했습니다.
다~좋습니다.. 문제는 신장방 앞에서 여러 말씀들하고 이제 신장방으루 갑니다..
보통 수호님 12시 스시고 격수분들은 수호님하고 겹치시거나 수호님 6시방향에 스시죠..
전 들어가기전에 수호님 12시에 스시면 격수분들 겹치시거나 정확히 6시 스지시 마시고
약간 7시쪽으루 치우치게 서달라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 항시 9시에 습니다....
물론 어글이 튀고하면 저도 알아서 움직이면서 자리잡고 힐드립니다...
그리고전 53%쯤에 찬란한가호 넣어드리고 바로 디피 4000 체우고 면죄쓸 준비합니다..
딜좋은 팟분들은 면죄 안써도 그리 힘들지 않게 잡씁니다..저랑 거리 보면서 알아서 광역힐 범위안에서 딜해주시죠..
그런데 가끔..딜이 좋던 나뿌든..꼭!!! 신장이랑 쟁을 하시는분이 계심니다..
가만히 치시던지 하면 좋은데 어글드시고 계시면서 십자가방향으루 무빙하십니다..중간 중간 암습도 석어주시고..
언틋보면 헌란한 컨트롤을 보여주시려는건지 몰라도..치유인저는 어글인 그분 힐드리려 저또한 
겁나게 바빠집니다.. 드레드 기온 저리가라입니다..
오히려 드레드기온은 양반일 정도이죠...
그럼 저도 아싸리 뜰생각하고 면죄쓰고 들어가버립니다....
떳다 내려오면 어글바뀌니깐요..근데 다시 그분 어글가면..또 저도 춤춰야 합니다..
그러다 제가 실수해서 광역이라도 같이 맞는날엔 그분 100프로 날게펴십니다...
머라고 하기도 거시기하고 괜히 힐못드려 미안스럽기도한데...참 밉상인게 한마디 하십니다..
"치유님 힐안하세요?".,, 허...솔직히 쳇으로는 ㅈㅅ해도 제 화면에서 그분은 조용히..차단합니다..
제 잘못도 있지만 격수분들 조금씩만 치유에게 배려조금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