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리트라 천족 검성- 푸른비 라고 합니다.

먼저, 기존 오픈베타 동안은 단 한번도 팁 게시물을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잘못하면 '편견'을 가지고 게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말입니다.
그에 따라, 처음부터 '검성'을 시작했고- 처음부터 '이도류'를 목표로 했습니다. (린2 듀얼리스트 버릇이.. ㅡㅡ;)

그에 관해, 나름대로의 평가와 판단을 하고 있는 와중에-
여러 팁들을 읽어 보다보니- 새로운 관점에서의 '추론'이 필요하지 않나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왜 '추론' 이라고 하였느냐 하면, 몇몇 유저분들의 수차례.. 혹은 몇수십의 테스트로 인한 통계...
그리고 일반적인 '상식'에 의거한 판단으로- 논거한 글이 많이 보여서 입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실제 개발자분이 아닌이상- 그 속속들이 알수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의 '판단'을 하고 있는 추론을 말씀드리는 것이며- 본 글은 실제 내용과 100% 맞지 않을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추론1] 이도류의 공격 스탯은 과연 개별인가? 통합인가? (이도류 장착 스티그마 효율성에 대한 논란)

 

1. 이도류의 공격력은 양쪽 검이 다르게 먹는다?

물론, 실제적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일반 공격 모션 캔슬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션이 시작된 단계에서 이도류의 양쪽 데미지는 모두 들어 갑니다. 즉, 데미지 판정 수치가 두번이 나오는 것이죠.
하지만, 역시나 모션캔슬 직후- 이미 양쪽 검의 데미지는 먹혀 들었고, 눈으로 보여주는 수치는 양쪽모두 다르지만, 이미 양쪽의 공격력이 모두 먹혀 들었다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론할수 있는 것은- 이도류 장착시 별도로 표현되는 두 공격수치는, 실제론 합산한 수치가 전체의 공격력에 해당한다. 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미 이도류 장착시 왼쪽의 공격력은 약 25% 정도 감소되어 있어서, 일반 양손무기가 가지는 공격력과 엇비슷해지고 있습니다.(실제로 동일 등급 합산 수치는 높습니다. 당연히- 더욱 고가의 무기가 되기 때문이겠죠?)

 

2. 이도류의 공격속도는 양쪽 속도의 평균이다?

아래 몇사람이 단검+전곤의 경우, 공격속도는 절반이다.. 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절반이 아닙니다.
1.4의 장검을 두개끼면 1.8이 됩니다. (1.6이었나? 조금 가물...) 즉, 합산의 절반이 아닌- 공격력과 같이 양쪽 합산치의 일부 %가 추가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혹은 기획자가 각 조합에 따라 공격속도를 별도로 설정했을수도 있습니다. 정식 오픈되면 명확하게 테스트가 가능할듯)

즉, 단검/장검/전곤의 조합에 의한 속도는 빠른것들을 조합할수록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모션캔슬에 의해 속도가 무슨 상관있겠냐? 하시겠지만- 스킬의 속도도 미묘하게 달라진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스킬 자체의 속도가 아닌 스킬이 연계될때의 그 리미티 타임이 틀립니다. 즉, 한손검으로 연계 스킬을 쓸때와 창으로 연계 스킬을 쓸때의 딜레이가 틀리다는 것이죠.

여기서 추론할수 있는것은- 이도류를 들때 공격속도의 조합(단검/장검/전곤)에 의한 변한 공속이 스킬의 연사 속도에도 영향을 준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3. 이도류의 치명타는 오른손의 치명수치에만 해당된다?

현재 단검+전곤을 가장 추천하는 분들은 이 가설을 바탕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격력의 경우 별도의 수치로 표현되고, 별도의 데미지가 눈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근데, 치명은 공격력과 같이 장착 무기에 따라 다른데도 불구하고 한쪽 무기에만 해당된다?

그렇다면, 살성이 단검+단검 을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단검+장검이 가장 위력적이 될것입니다. 옵션에 치명붙는다고 단검쓴다는 분들- 상급 장검은 단검과 치명 옵션이 같은것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애용하는 '장인의 빛나는 강화 타이티니움 장검' 의 경우 치명타 +30 입니다.)

그리고, 기획자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이렇게 허술한 설정은 할리가 없습니다.
그것도 양손 다른 수치를 눈으로 보여주면서 까지 말입니다. (더군다나, 아이온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수명의 밸런스 전문 기획팀이 있을터이니, 허술하다고 볼수는 없죠)

즉 여기서 추론할수 있는것은, 무기의 '치명타'수치는 양손무기의 경우- 양쪽 수치의 합산에 의해 결정된다. 입니다. 그럼으로 단검일수록 더욱더 잦은 치명이 나오는것이지요. (단검+단검을 주로 끼니)
(단, 일반한손 무기를 들었을경우 수치가 100 이라고 해서, 200 치명추치가 '두배더 잘 나온다' 등의 선입견은 배제!)

 

[추론2] 대검인가? 미늘창인가? (스킬은 맥뎀이 높을수록 좋으니, 미늘창이 유리하다?)

성능 좋은 무기를 사용할경우, 당연히 스킬의 데미지는 올라 갑니다. 그리고 스킬의 데미지폭은 게임 정보에서 '정해져'있지요. 그런데 항상 그런 데미지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더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고-

미늘창과 대검의 공격력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그 '폭'에 있습니다.
높은 맥뎀을 가지고 있지만, 민뎀이 더욱 낮은 미늘창- 그리고 명중이 낮다는 점- 그러다 치명은 높다는점-
균일한 데미지와 일반적인 명중- 하지만 치명이 낮은 대검..

고렙몹에 도전해 보신분들은 조금 특이한 점을 느끼셨을겁니다.
그건 바로 레벨차가 클경우- 급격히 데미지가 낮게 들어가는몹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20렙 초반 시절에 32~33렙 을 잡으려고 하면 데미지가 극히 안들어 갑니다.
하지만 동일한 장비를 가지고 30렙 캐릭터가 때릴 경우 더욱 높은 데미지가 들어가죠.(몇배나 많이 들어갑니다)

물론 그동안 캐릭터 성장에 의한 스킬변동은 있겠지만, 스탯이 고정되어 있는 게임의 특성상- 스탯에 의한 공격력 상승이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리니지 계열의 게임을 해보신분은 아실듯)
즉, 여기서 알수 있는 점은 고정되어 있는 무기의 데미지및 스킬의 데미지와 별도로- 데미지를 산정하는 기준이 추가되어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명중'입니다.

몹의 방어력이 동일한 가운데- 같은 공격력으로 때렸을때 데미지가 틀리다- 그럼 남은 수치는 바로 명중력- 이 명중이 높을수록 맥뎀이 터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추론할수 있지요. 그래서 고렙몹을 주로 잡으신분은 대검이 좋다고 느끼게 되고, 저렙/동렙 몹을 주로 잡으신분들은 미늘창이 좋다고 느낄수가 있습니다. 왜냐? 명중이 대검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즉 이러한 몇가지 내용을 합산하면- 스킬의 데미지는 스킬고유의 데미지 + 무기의 데미지 + 명중/회피/방어에 의한 연산에 의한 것이다. 라고 추론이 가능해집니다.

한가지 모태자면, 명중이 높을수록 그 무기가 가진 최고 데미지를 높일수가 있고, 또한 그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명중의 효율이 달라진다고 추론할수 있겠습니다..

 

[추론3] 대검/미늘창 Vs 이도류 과연 선택은?

대검과 미늘창의 효율에 대한 추론은 [추론2]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대적인 관점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과연.. 양손무기냐 이도류냐.. 라는 관점이 남았는데요-

이도류는 상당한 페널티를 안고 있습니다.

1. 범위형 연계 스킬을 쓸수 없다는점
2. 무기값이 두배로 든다는 점
3. 스티그마 슬롯을 1개 소비 한다는 점
4. 양손무기가 가지는 크리티컬 다운 효과를 볼수 없다는 점

과연-
개발자들이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단점만 있는 능력을 무기에 특화된 검성에게 주었을까요?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무기가 가장 효율성 낮게 만들어 두었을까요?


주의 할점은- 게임 개발시 '밸런스'는 당연히 눈에 보이는것 이상에 대해 시뮬레이션하고 테스트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관점을 기반으로, 장점이라고 추론할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1. 양손보다 높은 공격력을 보유할수 있다.(추론1)
2. 양손보다 빠른 공속을 보유할수 있다.(추론1)
3. 양손보다 높은 치명타를 보유할수 있다.(추론1)
4. 양손보다 많은 마석을 끼울수 있다.

위 두 1/2 추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추론을 이끌어 내자면-
가장 많은 페널티가 많은 '이도류'가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라고 추론해 볼수 있습니다.
즉, 버려야 되는 기회 비용이 클수록 얻는 기회 비용이 많아 지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도 상당한 성능을 가진 '한손무기'를 양쪽에 장착했을때 비로서 발휘 되는 기능이지요.

더군다나, 아이온 홈페이지의 파워북을 자세히 보시면 검성의 장비 소개글에..

"만약 성능이 뛰어난 장검을 입수했다면 스티그마를 통해 양손 무기 장착 스킬을 습득한 뒤, 장검을 양손으로 들어 높은 공격력을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히 이 경우, 당연한 이야기지만 2개의 장검에 걸린 모든 옵션의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성능이 좋은 장검을 2자루 들 경우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

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식 홈페이지의 글은 개발자의 의도를 살짝 옅볼수 있는 방편이 되기도 합니다.

...

아래 몇분 글을 보니, 30만 투자해서- 창 버리고 이도류를 장착했더니 허접이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맞습니다. 경험으로도, 허접한 검을 장착해봐야- 절대 효율 안나옵니다.

제가 쓰고 있는 무기가, '장인의 빛나는 강화 타이타니움 장검(Lv.30 치명+30)' 과 '빛나는 비룡의 장검(Lv.29 공+12, 치명+22)' 입니다.
무기 공격력 역시 양쪽다 100 이상을 보유한 상급 무기류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치라고 생각들 정도의 무기류지만, 제가 희망하는 이도류 검성의 로망을 위해 무기 제작을 찍어 손수 만든 무기들이지요.
사용 효과는- 절대 만족입니다. 특히 사냥에선 최하급 물약만 빨아도 동렙 이하몹의 경우 무한 사냥 가능합니다. (물약 없이 무한 된다는 분은 절대 못믿겠음)

...

본 내용은 어디까지나 [추론]의 글이며, 개발자의 입장과 게임 시스템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낸 결과입니다.
어느것이나 명확하게 맞다라고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렙 후딱 찍고 할짓없어 채집/제작에만 힘 쏟으며 여기 저기 투자하며 얻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여기분들의 글을 100% 믿지는 마시고, 본인이 체감하는 스타일- 그리고 적합한 스타일을 찾아내는것이 최고의 캐릭터를 구성하는 길이며, 또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현재 무기 셋팅은-
이도류/방패/양손검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성의 직업 특성과 상황에 따라 방패도 매우 효율적이라고 판단이 들더군요.
방패의 장착은 슬롯에 방패를 넣어두고 하고 있으면 방패->이도류 변형은 매크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브 웨폰엔 '양손검'을 넣어두고 무기슬롯변경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추론'의 의한 글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from.푸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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