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족       ▣ 마족
* 원하는 종족을 선택하면 해당 미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천족 용계입장 미션


50레벨의 유저라면 자동으로 '라비린토스의 호출' 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비린토스에게 가면 카이시넬 주신전의 에르미티아와 대화하라고 합니다.





황금 석상을 통해 카이시넬 주신전으로 이동하면 에르미티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에르미티아는 용계 전쟁에 참전중인 카이시넬 주신을 도와 잉기스온으로 가라고 합니다.






라비린토스의 호출 미션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잉기스온으로 가는 전함' 미션이 자동 습득됩니다.
카이시넬 주신전 2층에 위치한 '칼리마코스' 와 대화를 나눕니다.





칼리마코스와 대화를 나눈 뒤에는 엘리시움 대성소의 '벨리아' 와 대화를 나눈 후,
바쿠스를 만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잉기스혼 비행선 탑승장치에 있는 '시빌레' 와 대화를 나눕니다.










마지막으로 수호자의 전당 2층의 스티그마 조율사 '클리메네' 를 만난 후 다시 시빌레에게 가면
잉기스온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출발한 후에는 아래와 같은 이벤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영상을 본 후에는 '잉기스온'에 도착하게 됩니다.










▷마족 용계입장 미션


[50레벨 이상이라면 자동으로 받아지는 용계 입장 미션]




아래는 마족의 용계 입장 퀘스트인 '비다르의 호출' 퀘스트 내용입니다.


비다르는 마르쿠탄 주신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을 만나라고 합니다.
마르쿠탄 주신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바로 운명의 대신관 아게히아!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아게이하에게 적임자(?)라고 생각해서 플레이어를 추천했다고 합니다.
마르쿠탄 주신전으로 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볼까요?





판데모니움의 비프로스트 다리 입구에 설치된 황금색 '순간이동 석상' 을 통해
마르쿠탄 주신전으로 이동하면 운명의 대신관 아게히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마르쿠탄 주신은 현재 용계 겔크마로스로 이동한 상태,
아게히아는 플레이어에게 현재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많은 용계로 가지 않겠냐고 합니다.
당연 오케이죠!






아게히아는 겔크마로스로 가는 비행선 탑승장에 있는 티그리나에게 가보라는 합니다.
판데모니움의 비행선 탑승장으로 가서 티그리나를 만나봅시다.









티그리나는 정말 겔크마로스에 갈 생각이냐며 조금 더 생각해 보라 합니다.
그러면서 -_-; 네카이와 그레르, 무우링에게 물건은 다음 출항 때 가져가겠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네카이와 그레르를 거쳐 무우링에게도 물건은 다음 출항 때 가져가겠다는 말을 전한 후
티그리나에게 돌아갑니다.


티그리나는 정말로 겔크마로스에 갈것이냐 다시 묻습니다.
당연히 가야지요! 드디어 용계의 겔크마로스로 출발입니다.








겔크마로스 요새에 거의 도착할 즘, 드레드기온의 습격을 받는 에필로그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겔크마로스 요새에 침입한 용족을 무사히 처치 완료입니다. !
에필로그 영상이 끝나면 드디어 용계 겔크마로스 요새에 도착입니다.


[겔크마로스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