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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라이데안



 

늦은 밤, 부족한 동생에게 뾰롱 보내준 우리 언니야의 선물.

사실 우리 언니야들은 레기온언니야들이지만

조금더 특별한 우리 언니, 나비☆

 

 

 

약간 음울음울한 기운에 소중한 날개깃을 선물로 해줘서

또 기분이 와락와락 업하면서도 미안하고 고마운..;ㅅ;

 

보답할 길이 이렇게 스샷으로 남기는 거뿐이라

미안하기만 하네요.

 

새로운 섭에서, 새로운 계정으로 시작하다보니

원래 있던 계정의 아이템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이렇게 갑작스러운 선물에 눈물이 왈칵 맺히기도..

 

고마워요, 우리 꽃나비언니:3

 

 

부족한 스샷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