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검성이 수호가 있는 직주팟에 들어갓다.
수호 장비를 보니 장검이 아닌 대검이 필요 할 것 같은데 아무 말이 없길래
혹시나 대검이 나오면 수호가 대검 룻권이라고 우길것 같아 검성이 먼저 운을 띄웠다.
수호에게 대검이 필요하냐고 묻기 시작한 과정과 결과이다.......
수호는 저 팟 대화의 끝부분 쳐웃지 마세요라고 글을 적고 잇을때 
팟을 나가버리고 검성을 차단하였다.
난 그냥 저 수호가 팟창에서 하는 말이 장검 방패 대검은 수호 룻이다.
넌 창만 처먹어 라고 들렷거든? 내가 검성인데.... 내가 예민한거야?
수호가 정신 나간 새끼처럼 주접싸고 합리화 시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