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기간이 끝나고 사람들이 30렙중후반이 됐을때 몇몇 검성분들은 과감히 창과 대검을 버리고 쌍수를 시도 했드랬죠.

그때 많은 직업군들이 욕을했고 심지어 같은 검성마저 핀잔을주며 검성이면 역시 창이라며 쌍수를 시험해 볼생각조차안했으며

불신에선 쌍수검성은 일명 돼지라고 부르며 아예 얼씬조차 못하게했으며 심지어 같은 레기온인원마저 파티에 넣어주지 않았습

니다.. 장검까지 처먹는 검성은 방패단도 활도 다굴릴 놈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쌍수를 들어본 검성들은 다른세상을 보았으며 자게나 인벤에서 열변을 토했지만 ㅄ취급받으며 뭍혔습니다..

사람들이 40렙과 만렙이 속속등장하며 창.대검 검성의한계를 느끼고 검성을 접고 직업을 전화했지만 쌍수를 생각도 하지

않았죠.. 지금 쌍수 검성과 싸워본 사람들 알겁니다.. 쌍수공속검성은 더이상껌성이 아니죠.. 신석까지 박혀있으면 정말무섭

습니다.. 더군다나 마석을 박을 공간이 늘어나는거도 무시못하죠.. 사냥속도 창이랑 비교하면 창검성눈물 납니다..pvp 두말하면

잔소리.. 쌍수공속검 치유나 수호도 이길수있습니다. 창이나 대검으로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균갑에 발목잡기에 쌍수검

성은 살성에게도 두려운 존재.. 첨에 그렇게 욕먹던 쌍수검성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점점 창과 대검을 버리고 쌍수를

들기 시작했으며 이미 테섭은 쌍수가 대세.. 입니다.. 하지만아직도 시도조차 안해보고 창이 좋네 대검이 좋네 하는분들..

자기가 힘들게 불신에서 창크로 먹었을뿐이고 유일퀘 해서 베토니창 크세창 받았을뿐이고..달인제작 창 사서 실명마비신석 

창에 처발랐을뿐이고.다시쌍수에 신석박고 강화하려니 돈없고 현질 하자니 창에 꼴아박은돈 생각날뿐이고.. 창이 좋다고 자기최

면 걸뿐이고..  파티채널에서 공속쌍수검성 구한다고 올라올때 애써 못본척 할뿐이고..레기온 창에 검성은 파티안구해진다고 직업

탓만 할뿐이고

쌍수한번 들어봐 창은 눈에도 안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