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0개월가량 잠들어 있는 검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전에 쓰던 탬들은 순식간에 추출로 인하여 남아있는건 악세 몇개만 남아있습니다.

리니지처럼 다른캐릭에 있는 장비를 빼올수 있다면야 수호에 있는 탬을 빼오고 싶지만..

일단빼올수 있는건 균갑정도? 뿐이기에 균갑은 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검성엔 내려찍기 VI가 있더군요 ㅎ

전에 검성을 봉인시킨이유는 처음으로 현질을하고 장장으로 쌍수를 맞췄는데 컨이 딸려서 많이 발리기에 포기했구요.

사냥시는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창/대검의 이펙은 볼수 없다는게 아쉬웠네요.

그래서 지금 고민하는것은 1억의 키나를 가지고 시작을 한다면 어떻게 맞추는게 좋을까 하는것입니다.

그 10개월가량 잠드는동안 꾸준히 아이온을 해온것은 아니고 최근 게임해본것이 3개월되었습니다.

시세랑 현재 아이온에서의 상황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템을 맞추면 어포를 해서 백부를 맞추고 만랩을 찍을지 아니면 템을 맞추고 만랩을 찍고서 어포를 해서 백부를 맞출지

고민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그렇게 폐인은 아니더라도 하루에 4~5시간 이상은 할 것같습니다.

스티그마는 양무,내찍,균갑,체보 요런식으로 끼고 이랩에는 스티그마 2칸정도는 더 뚫을수 있을거 같군요.

그 나머지에는 또 무엇을 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