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에서 포인트작업겸 수호탑근처에서 놀고있엇습니다..

갑작스런 랙. 그리고 난 썩은 나무로변했지요.

머리위에서 검은날개피시고계씬 마도성님 양손에서 붉은 화염이 이글이글거리시더군요.

지연폭팔도없이 그대로 이상한 구름이생기면서 농구공 3개가 날라왔습니다.

골인.

엄마가 보고싶네요..후욹..

나무 저항하는법은 없는건가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