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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3:03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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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수가 없소.1. 불신 도는 첫 날.
레기온 팟이 두 팟이 돌아가고 있었다. 형- 형- 하면서 두 팟 다 궁성없다고 나더러 들어오라고 했다. 한 팟을 선택해 들어가서 플레이하고 3시간째 레기온창에 링크가 뜬다 <크로메데의 장궁> "형...울팟에 궁성없어서 내가 이거 먹었어." "와~ 이거 갈으니까 강화성 대박터졌다!!" 이 이후로 2주동안 크로메데의 장궁은 구경도 못해봤다. 2. 그리고 어제 안개갈기 레기온팟을 징징징 거려서 짜서 갔다. 템도 안떨어지고 피곤하고 죽겠어서 다른 격수 구해보라며 먼저 나갔다. 오늘 패치 후 접속하니 날 반겨주는 아이들 "형,.. 어제 레기온에 딜러케릭 없어서 다른 레기온 사람 받았는데.." 웬지 예감이 안좋다. 더 듣고싶지 않았다 "말하지마.. " 를 챗창에 치고 있는 순간 "어제 형가고 2시간인가 있다가 사탄의장궁 나와서 올주했는데 그사람이 먹었네요. 형 미안." 아. 시밤...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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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za j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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