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뜹시다..

궁수에 원한졌소?

조삼모사.. 눈가리고 아웅..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오?

바로 댁을 위해 풍자하는 한마디외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공감할 수 있는 수정을 권하오..

만인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게다가 귀사에 득이 되는..

또한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이게 가장 중요하오)

고집과 아집의 차이 아시오?

모르면 엠파스 사전을 참고 하시길 바라며..

당신이 현재 하고있는 행위는..

아이온을 즐기는 전체 궁성유저에 대한 아집이라 하고 싶소..

그렇게 그계열에 종사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개대가리라 하더라도 게시판에 있는 제목 몇귀절만 읽어도

문제가 뭔지 캐치 하겠소이다.

당신의 문제는 알면서도 아집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오.

틀렸어도 틀렸다고 인정하기 싫은 소인배 모습이오..

마음이 아프다는데.. 두통약을 내미는 꼴이오..

나는 궁성을 하나..

궁성이 최고칠 원하지 않소..

하지만 이처럼 한사람의 억압된 병신같은 밸런스에..

모든 궁성유저가 놀아나면 안되는것 아니겠소?

이글을 당신의 눈으로 읽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오만..

읽지 못해도 느낄 수 있는 지각과 감성의 보유자라면 족하겠소..

쫄리면 뒈지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