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렙업할때 고렙들이 그랬어요 19만 달아보라고.
19달아보니 좀 편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힘들었어요.
그때 또 그랬어요. 강습파열만 나와보라고 훨쉽다고...
렙업을 힘들게 힘들게 해서 강습파열이 나왔어요. 기대보다 별루였어요. 
그러는동안 제 궁성은 어느덧 40렙을 바라보고 있죠. 
고렙들이 또 그래요. 43렙 이후 충격,족쇄화살 나와보라고... 신세계가 열린답니다.

이젠 안속아요. 믿지도 않아요.

결론, 지금 20이하 쪼렙분들께 조언하면 앞으로 먼가 나아질거라는 희망을 버리세요.
지금 여러분이 느끼고 있는 손목통증과 암울한 데미지가 제가 해본 40렙까지의 느낌과 같습니다.
나아지는건 결코 없어요.

이렇게 쓰는 이유는 정말 궁성이 좋아서 하는 분 아니면 일치감치 접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