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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05:20
조회: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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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분들 도와주지 맙시다..안녕하세요?
[메스람타에다]서버 '치유성' 육성중인 <해마초밥>입니다. 오늘 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어서 이렇게 첨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ㅠ 파멸 하나 배워보겠다고 뒤도 안보고 달려온 터라 40찍고 진이 다 빠져버렸네요 ㅎ 잠시 머리도 식힐 겸해서 부케도 해보구 타섭가서 천족도 해보고 하다가 본케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본케를 육성하기 위해 접했드랫죠.. 불신에서 신나게 놀다보니 너무 퀘스트가 밀려있던 터라 깨작깨작 하나씩 완수하던 중에 초보분들이 불신퀘 <불의 데바 아그니타>라는 퀘스트 팟을 찾더군요. 보통 불신하면 네임드사냥을 주로 하기 때문에 불신퀘는 거의 넘어가게 되죠?ㅎ 그냥 제 볼일 보려다가 저도 애타게 팟을 찾던 추억이 떠올라 선뜻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누워가면서 갔습죠.. 뭐..궁성님께서 방정맞게 선빵하고 수호님이 애드내서 힐어그로로 다 버티기모드 하고.. 그때까진 이정도야 애교라고 생각했습니다. 불신하면 또 애드 한번 내줘야 한바퀴 돌았고 말할 수 있잖습니까? =ㅁ=;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퀘스트를 완수했습니다. 그리고 이왕 온 김에 메데를 잡자는 생각을 했는데 수호님이 가시더군요ㅎ 그래도 혼자 잘 잡아오던 터라 궁성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혼자 메데 잡을테니 은신으로 잘 쫒아와달라구요.. 왠지 삘이 템하나 건질 것 같았기에...궁 뜨면 드린다구 했답니다. 헌데! 그런데 ~!! 그 말과 동시에..이건 뭐죠? ...시간 쪼개서 도와주고 이런 소리 들어야 하나요? 그동안 가끔씩 시간 날때면 아무 관계도, 보상도 없이 포션, 질주줌서 써가면서 여러번 도와드리곤 했는데.. 이런 말 들으니..당황스럽더군요 .. 이제 다신 도우미 안할랩니다. 절. 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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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여덟살 때 부모님을 잃고 의지할 곳 없는 고아가 되었다.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남이 버린 음식쓰레기로 연명했고 하루가 목숨을 건 사투였다.
원치 않았는데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주변은 칠흑같은 어둠 뿐이였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숨을 걸고 운명과 싸웠고 수없이 죽을 고비를 겪으며 살아왔다.
적은 밖에 있는게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자존심에 연연하여 역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자,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자 한편의 전설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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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