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을 키운지 어느덧 4주째로 접어든 <시엘> 초짜 호법 안암골뽕쟁이 입니당.^^

뒤늦게 호법을 키운지라 템도 제대로 못마추공...방어구라도 입어볼까 해서 데바퀘를 했더랬죠...

운좋게 3차를 진행하다 란마지팡이를 먹공, 4차에 어렵지 않게 성공, 다들 멍때리고 화면만 본다는 행운의빛

퀘스트를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당...젠자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20시간을 기다린끝에 행운의 빛을 득했지만,

너무 젠이 안되서 지쳐 가고 있던 찰나....알루키나 궁전에 2곳이 젠 된다는 사실을 발견! ><;

젠자리 2곳을 둘러보고 낙사를 감행하여 알루키나 궁전에 투입했더랬죵...

아..그러나...OTL  행운의 빛은 보이지 않고 오드만 보이더군요...ㅡㅜ

지칠대로 지친 몸이라 바닥을 이리저리 보다가 천족님들 2분이서 성인 주먹만한 거북이를 때려 잡는걸

목격햇습니다!

뭐지...하고 옆으로 슬금슬금...천족님들 2분이 살성이시든뎅...1/4정도 피를 빼더니 날개를 펴고 하늘로

올라가시더군요...

그때 문뜩...'아...오늘 행빛 땜시 스트레스 받았는데 거북이 너나 한번 실컷 두들겨 보고 눕자!' 하고

날린 타격쇄 한방이 시작이었습니당.ㅎㅎ 풀 도핑을 하고 지팡이로 거북이 등껍질을 두들겼어요

보이진 않지만, 피가 조금씩 조금씩 빠지더군요...

자힐하랴 딜하랴 바쁜 와중에 혹시나 천족님이 뒷히기를 오지 않을까 조바조바 하면서...

그렇게 20여분이 지나자 거북이는 머리로 저를 들이 밀치기 시작했어요.

계속 뺑뺑이가 걸렸지만 오기 발동..보호진! 결계! 신속! 풍! 얍! 두두두~휙휙

어느새 거북이는 지쳐가고 있었어요...

마침내 거북이는 목을 넣고 제 앞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당..

때리다 보니 정예인줄 알았더라구요...피통이....ㅡ.,ㅡ;;

거북아~많이 아팠니??

근데 템은 왜 파템인거니??

흑흑...알고보니 거북이는 파템뿐이 드랍을 안하는걸 인벤을 보고 알았더랬죵..ㅎㅎ

행빛하면서 홈피들쳐 보다강 호법분이 솔플로 마스토 잡았다는 기사를 보고 가능한 일인가 생각했는뎅..

홧김에 시작한 거북이와의 힘겨운 싸움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만쉐이~~~허접한 템에 죽는걸 보니 거북이는 쎄지 않은가봐용..홍홍

불쌍한 거북이....다음엔 그냥 지나쳐 줄게! 바닥에서 엉금엉금 기어다니렴! 끙..

ㅎㅎ 기념으로 스샷 한방 올려봐용.!

득템은 아니지만...뿌듯해서 올려봅니당..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