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유일퀘 완료하고 닥사냥하다 신석이 딱맞게 나왔네요;; 마석도 싸게싸게 회피도배하고있어서 이걸 박어말어 하다 아는형님이 시원스럽게 박는거 보고 '그래, 내팔자에 이거라도 어디니, 걍 박자' 이러고 바로 박았습죠..

마석실패를 두려워해 흰마석박다 마지막만 녹마석으로;;;;; 간이 작군효 ㄱ-; 

ps) 마르쿠탄섭 대기 아직도;;;;좀 넉넉하게 풀어주셔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