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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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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어그로 시스템어그로 시스템에 대해선 밑에 많은분들이 잘 풀이해주셨으니 차근히 읽어보시면 대충 감을 잡으실겁니다. 아이온에서 수호성이 탱킹할때 가장 문제가 되는 어그로 시스템은 역시 도발 또는 도발의맹타등 도발계열 스킬에 대한 문제점일겁니다. 몬스터가 바라보고 있는 표현대상과 실제로 바라보고 있는 대상이 틀린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몬스터를 수호성이 탱킹하고 있고 뒤에서 치유성이 힐을 하고 있다 라는 단순한 플레이시에 순간적으로 어그로가 튀었을경우 평상시의 경우 몬스터의 대상 --> 수호성 어그로가 튄경우 몬스터의 대상 --> 치유성 이렇게 순간 어그로가 튀었을경우 치유성에게 달려가는 몬스터를 끌어오기위해 도발/도발의맹타/도발의포효 3종셋트를 사용해준다면 평상시의 경우 몬스터의 대상 --> 수호성 어그로가 튄경우 몬스터의 대상 --> 치유성 3종셋트 사용경우 몬스터의 대상 --> 수호성 이렇게 됩니다. 문제는 화면상에는 저렇게 몬스터가 찍고 있는 대상은 수호성으로 변경되었지만 실제 몬스터가 때리기위해 달려가고 있는 대상은 치유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 평상시의 경우 몬스터의 대상 --> 수호성 어그로가 튄경우 몬스터의 대상 --> 치유성 3종셋트 사용경우 몬스터의 대상 --> 수호성 치유성에게 다가간후 몬스터의 대상 --> 치유성 치유성에게 데미지를준후 몬스터의 대상 --> 수호성 이런식으로 기어이 치유성을 때리고 난뒤에 수호성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몬스터가 어그로가 튄 상황에서 치유성에게 스킬을 쓰기위해 달려가고 있다면 거의 100%에 가깝게 위의 방식대로 되더군요. 중간에 제가 알지못하는 어그로 초기화가 되는 경우도 있는듯 싶습니다. 사실 치유성에게 어그로가 튀었을경우에 몬스터가 치유성을 때릴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다음에 도발을 쓰는게 오히려 더 안정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최상의 방책은 처음부터 몬스터가 치유성을 바라보지 않도록 어그로 관리를 잘한다면 최상이겠지만 언제나 안정적인 파티를 만나리라는 법도 없고 참 난감하기만 할뿐입니다. 몬스터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이 수호성이라고 표현되지를 말고 차라리 어그로가 계속 튀고 있어서 치유성을 대상으로 잡고 있다고 나와준다면 치유성 역시 자신을 바라보고 있구나하고 위기감을 갖겠습니다만 저런식으로 중간에 수호성을 대상으로 잡고 있다고 표현만 되고 실제로는 치유성을 대상으로 잡고 있다면 치유성도 몬스터가 바라보고 있는 대상만 살펴보다 죽는 경우도 발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실제 이부분에서 서로 탱킹문제네 힐러문제네 하는 싸움도 벌어질때가 있고 말입니다. 이부분은 게임회사측에서 수정을 해줬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