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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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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수호성한테 제대로 뒷통수 맞았습니다오직 크로 전곤만 바라보고 37랩까지 계속 불신 돌고있는 저
38되면 과감히 자퇴하고 안개로 넘어갈생각이었습니다 같이 하시는 새벽탐분들이 저녁에 없으셔서 그냥 기웃대다가 어느팟에 들어갔네요 제가 시푸스를 비롯해 치유에 필요한 불꽃셋도 다있었고 크로 지팡이도 전 필요가없어서 나오면 팔자고 제의했습니다 오직 전곤만 바라보고있었으니까요. 한 4타임 돌고 계속 크로 거지 크리에 한탄하고 있을때 5타임 째 드뎌 크로 전곤이 떴습니다. 제가 롯이였는데 보는 순간 눈을 비비며 꿈인지 생신지 했습니다. 같이 돌던 분들도 ㅊㅋㅊㅋ 이러는거예요 전 보는순간 바로 주사위를 굴렀는데 주사위가 2가 떴습니다. 근데 그순간 수호분이 한참 망설이다가 주사위 돌리더군요...24... 멍하네요 지금...그 수호분은 뭐가 그리 잘났는지...(레기온도 마족 5위 안에 드는 레기온분이셨음) 안면 몰수하고 전곤이 치유옵션이 아니라서 원래 같이 돌리는게 기본입니다...이러는 겁니다. 허참 욕도 안나오고 말도 안나오고 그냥 바로 컴터 꺼버렸네요 전 항상 팟플할때 수호님 젤 먼저 생각하고...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시푸 방패도 항상 선양보하고 7번째만에 먹고 그랬는데...이렇게 뒷통수를 맞을줄이야. 겜하면서 눈물 나올뻔한건 또 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