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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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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부케 키우면서 생각했던것과 다른것.생각보다 뛰어난 수호의 솔플 능력에 일단 첫번째로 감탄.
본케 치유인데... 치유로 할 때 수호 솔플하는거 보면 괜히 불쌍하단 생각에 버프에 힐주곤 했었는데 완전 나혼자 착각이었음 ㅡ.ㅡ;; 엠탐도 피탐도 없는 완전 무결한 무한사냥. 두번째 느낀건 참... 내 본케 치유는 고생 많았구나 하는거. 어글 잡는거 생각보다 쉽더만요. 아직 불신밖에 안되니 랩 더 올리고 안개 이상 가면 달라질지 모르겠네요. 그 때 부턴 공속 격수들 생길테니. 하지만 치유로 불신 돌 때 2마리 잡는다 치면 전 당연히 메즈몹은 제가 몸빵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했었죠. 수호가 처음에 메즈몹에 도발만 한번 해줘도 메즈몹이 치유나 마도 볼 일은 거의 없더군요. 정말 내가 무심한 이기자의자 수호들과 파티했다는걸 직접 수호 키워보니까 아주 절감을 하는군요. 세번째 느낀건 근접 밀리들끼린 상상했던 것보다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원거리엔 포획 실패하면 답이 없는;; 한 10분쿨로라도 방패 던지기 뭐 이런걸로 원거리 투척 스턴기 한개 정도는 있어야지 싶은... 때릴라치면 거리가 멀다고 구라치는 목소리만 나오고 ... 거의 겹쳐 있다 싶은 정도인데 왜 거리가 머냐 ㅡ.ㅡ 네번째는 상상을 초월하는 초인기. 불신앞에 아무말 없이 서 있어도 5분안에 들어오는 파티 초대. 글씨쓰면 5번 외치기 전에 들어오는 파티 초대. 정말 파티는 내가 원하면 언제나 가능. 싸움전용으로 만든 부케인데... 어째 하면 할수록 싸움쪽에선 부족한점이 생각했던거 보다 커보이고 사냥면에선 생각했던것 보다 월등히 좋군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파티 플레이는 전 힐러 체질인지 수호로 하는거 별로 재미 없군요. 싸움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장비 투자가 되야 될듯하고... 그렇게 맞춘다 해도... 내가 봤던 그 수호만큼 강해질 수 있을까 의문도 들고(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평균 장비는 높아질테니까 내가 그 때 그 수호랑 똑같은 장비를 맞춘다 해도 그 수호만큼 강하진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