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평일엔 거의 게임을 안합니다. 다음날 출근도 있겟거니와..


토요일과 일요일을 쉬는 관계로..


주말에 게임에 빠져 살고 있지만, 그마저도.. 약속이나 술자리가 생기면 낼름가버리니.


본케랍시고 열심히 키우는 수호가 이제 30렙 초반이랍니다.. 덜덜;;


수호 하면서 어리버리 대는게 싫어서 치유를 같이 키워서... 치유로 먼저 사냥터를 돌아본뒤에 수호로 오는 편이죠..


어느정도 알고 하니까 저도 편하고..


파티원들은 은근히 제 수호가 부케인줄 알고..


본케가 수호라고 했더니 인증샷까지 올려보라는 분도 계셨더랍니다 =_=;;
(은근 기분 좋던데...)


일단 이번주에는 치유로 불신을 몇번 돌고나서 수호로 가봐야겟네요.


수호님들 즐거운 아이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