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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1:44
조회: 2,449
추천: 0
흐음~ 강화의 진언 꽤 괜찮구나.. -_-;;설마 강화의 진언을 모르는 호법 이야기가 아니구요 -_-;;
제가 테섭이라는 건 많이들 아실테니.. ;;; 일단 불패 트리를 타면 쾌유를 제외하면 한칸이 남는 걸 아실껍니다.. 불패 타기 전에 가장 먼저 빼버렸던 강화의 진언 스티그마.. 강화를 쓴 호법과 강화가 없는 호법이 서로 만나서 관통쇄와 타격쇄를 날렸을 경우.. 강화 있다고 안들어가는 거 아니고.. 강화 없다고 들어가고...의 차이가 별로 느끼질 못해서.. -_-;; (아 왜 난 강화 꼭 키고 다녔는데.. 강화 안켠 호법의 관통쇄에는 자꾸 스턴이고.. 내 타격쇄엔 스턴이 없는 거야~~ 라고 절규했던 -_-;;;) 계속 강화의 진언을 안쓰다가... 이번에 드레드기온 갈때.. 큰맘먹고.. -_-;;; 생주를 빼고 강화를 넣었죠.. 당연 진언은 승리+강화+불패... 오.. 상당히 좋은데요.. 이거 -ㅁ-;; 어비스에서 다닐땐 저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았지만.. 팟대팟 단위로 싸워야 하는 드레드기온의 경우엔.. 확실히 효과가 좋은 듯...;; ... 그나저나 이거 바꿔 줄려면... 뭐 샤드는 충분히 쌓여 있으니 상관없는데..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귀.차.니.즘... =ㅁ=;; .... 아.. 극복하기 힘들다.. ;; PS. 호게 예언자분들이 했던게.. 벌써부터 맞아떨어지기 시작하는 군요.. -_-;; 벌써부터 호법채널에는 이런일이.. 포에타에 호법 구한다해서 귓했더니.. 불패 있냐고 물어서 없다 했더니.. 바로 거절 하더라고... -_-;;; 설마설마 했는데.. 실제로 그런일이 있긴 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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