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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13:35
조회: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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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장 무기관련 이러한 방법은 어떨련지요.^^요새 용신장 무기 관련에 말들이 많습니다.
저도 여러 게시물을 보면서 이것저것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용신장 무기에 관련해 제생각을 한번 적어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유저의 치유가 운좋게 용신장 전곤을 1순위가 되어서 먹었습니다. 한 유저의 수호가 운좋게 용신장 검을 1순위가 되어서 먹었습니다. 이 두 케릭의 치유와 수호는 이젠 무기를 맞췄다고 생각한 나머지 쟁을 위주로 열시미 싸움을 합니다. 헌데 이 치유와 수호는 먼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바로 자기에 장비에 대해 한숨을 쉬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 두케렉은 어느정도 장비를 맟줬습니다 어비스템이 아닌 필드템으로.. 이러케 장비를 맞춘 두케릭은 자기가 상위 1프로라는 생각으로 또 열시미 쟁을 합니다. 그래도 1프로 부족하다는 걸 느낍니다 피브이피를 하니. 어비스템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어포는 어느정도 모이나 훈장과 줌서 물약값은 어떠케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용신장무기를 먹는 두케릭은 다시는 가지도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던 상층인던 황금방을 할수없이 훈장과 어포 그리고 잡템이라도 건져볼려구 열시미 돌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거 왠일.. 장검과 전곤이 또 나왔습니다.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어서 다시 먹자니 왠지 모르게 구설수에 오를거 같기도 하고 그러하다고 2순위 케릭이라는 분들에게 주자니 그걸 먹어서 뽀개면 그래도 금훈장 한두개값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참나 가지고 있는 케릭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전 여기서 가장 절실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고정팟을 통해 생활을 하면 이런 저런 일들이 해결이 될거라고 밉습니다. 헌데 아이온을 하시는 분들의 8~90%는 거즘다 한두명의 지인들과 팟을 시작으로 약간의 구면이 있는 분들과 아니면 아예 초면인 분들과 팟을 하게 됩니다. 고정팟이 아닌 개인의 특성상 일반팟을 마니 하다보니 지금 1.5패이후에 핫 이슈로 용신장템이 수면상에 치열하게 논쟁이 되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섭에 여러개의 용신장 무기들이 운이 좋은 분들의 손에 쥐어지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더 지나면 더 많은 운좋은 분들의 손에 쥐어질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럼 용신장무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떠케 해야된다고 생각되어집니까? 2순위에게 무조건 넘겨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과연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무조건 그에 맞는 값어치를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과연 다른 방법을 없을까욤? 전 이러한 방법을 생각 해 봤습니다. 아직 저도 용신장템은 먹은적은 없는데. 만약에 제가 1순위로 지정된템을 가지고 있다면 예를 들어 그템이 장검이라면 전 그걸 착용시 효능을 볼수 있는 분들에게 룻 권한을 드릴테니 템을 드신분은 저에게 소정의 성의표시로 금훈장 이나 혹은 은훈장 몇개만 주시면 안될까욤? 이러케 물어볼려구합니다 참고로 제 생각은 2순 3순위라는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화된 효능을 볼수 있는 분은 모두 굴려도 됩니다, 단 궁성분은 아니라도 생각는 합니다.^^ 머 훈장의 갯수는 성의를 표시하는 분이나 성의를 받는 분들 모두에게 이해가 되는 선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하구요 그러타고 얼척당토 없는 그런 갯수가 아닌 금훈장 3개정도 값어치. (이것도 너무 많을려나^^;;) 굳이 무기가 한개 더 있다해도 어차피 뽀각될 템이라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분에게 드리게 되면 서로 좋은 상황이 될테고 만약에 그 템을 부여 받는 분은 반대로 흔히 말하는 1순위라는 분에 입장에 서서 만약에 자기가 저 상황이라면 어딘가 모르게 씁쓸할거라고 느낄겁니다. 그 씁쓸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게 소정의 성의표시를 하면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만. 여러분들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문제는 과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욤? 분명 시간이 흘려 템이 어느정도 풀리면 해결을 해줄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지금은 뜨거운 이슈로 수면에 올라와버린 이 용신장무기템의 해결 방법은 정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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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데자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