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1-16 10:24
조회: 667
추천: 0
비굴한 남자들..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한번 들렀는데 ㅎㅎ 이번엔 살성 예기가 주를 이루는 거 같네요 ^^ 저도 주제 하나 내 볼까 합니다 ^^ 언제나 어디서나 있는 여성 유저의 종이 되려고 하는 어느정도의 남성유저 위 글에서 소수의 남성유저라 쓰려다.. 소수가 아닌것 같아서 ㅠㅠ 아래 글은 팟을 햇을때 나온 예기에요. 모케릭터 : 치유님 남자친구 있어요? 치유 : 없어요 (이모티콘인데 그릴줄을 모르겟네요 ㅠㅠ (^^V) <-이런거 ) 10초 후 치유 : 고마워요 (이모티콘) 모케릭터 : ㅎㅎ 이거 드렷으니까 친추하셔야 함 치유 : 넹(이모티콘) 본인 : (아..여캐만들걸?ㅋ) 이건 농담이구요 ㅎㅎ 하여튼 제가 이제 어언 34레벨을 단 관계로 불신을 주로 다니는데 치유님이 계시면 힐에 그닥 신경을 안써도 돼고 엠피도 만히 절약돼니 치유님 있는 팟을 선호합니다 꼭 가면 저런 시츄에이션이.. 전 몇몇 분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대충 한 70%이상이.. 더더욱 문제는 저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치유님의 행동이.. 자신이 여자인걸 한껏 드러내려고 하는 속내가 보인다는게.. 저 만의 생각일진 모르겟네요 ㅠㅠ 하여튼 토론 주제는 이겁니다 ^^ - 자신이 여자임을 드러내면서 은근히 배려나 도움을 바라는 여성유저 - 여성 유저 인걸 알고 엄청나게 대시 하는 남성유저 어떻게 생각하나요?^^ 안좋게 바라볼수도 있지만 좋게 바라볼수도 있는 이런 상황 ㅎㅎ 토론해 봤음 합니다 ^^
EXP
1,682
(41%)
/ 1,801
|
이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