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가고 싶은 방향이 아직도 정해지지 않앗습니다 정식서비스 1년이 넘엇는데도

클베때나 오베초반에는 RVR겜이라더니 어비스는 사실상 실패한 컨텐츠로 시작햇고

1.5 패치후에는 그나마 어비스 하루에 몇시간씩 날라다니면서 어포 모으던 사람들에게

불과 2000킬로도 명예계급이 저렇게 쳐오를수 잇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줫습니다 맥이 빠질 노릇이죠

다옥이나 워해머 같은 어비스라는 전투지역에서의 대규모 요새전을 생각하고 겜을 한 유저들에게

인던 뺑뺑이 돌면서 인던에서 어포를 쳐먹는 겜이 되엇습니다 

그나마 요새 수성전이 활발해졋는데 공훈훈장 먹기 힘든 클래스들은 요새전 그게 먼가요 먹는건가요 이런 실정입니다

엔씨가 아이온을 어떻게 만들려고 햇는지는 대충 알겟습니다 와우+리니지+에버+다옥 이정도인데

의욕은 충만햇는데 결과는 먼지도 모르는 잡탕음식이 되어버렷습니다

요즘 와우이야기도 많은데 굳이 와우따라할 필요 없습니다 솔직하게 RVR만 제대로 만들어줫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제대로 하나 만들어 놓으면 별 추가적인 업뎃 없이도 상당히 오래 써먹을 수 잇는데 PVP나 RVR컨텐츠죠

왜냐믄 매번 새롭고 다양한 상황이나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질리지가 않습니다

서든어택같은 총쏘는 게임 보십시오 정해진 인원에 총들여서 맵에 집어넣을뿐인 어떻게 보면 죵나 단순한 게임인데도

몇년이 가도 인기가 많죠 당연히 그 변수와 상황의 유동성 때문입니다 

PVE 컨텐츠는 그런점에서 훨씬 빨리 질리기 마련이죠 암포 이후로 머 아이온에 다음 상위 인던이 업뎃이 되더라도

결국 수십번 가면 누구라도 질리게 됩니다 

즉 아이온은 어비스를 살려야됩니다 머 지금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잇겟지만 렉때매 그래픽 옵션 낮추어서 이름만 벌겋게 도배된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원합니다 

지상형 어비스 전장 개발중이라는건 작년부터 꾸준히 나온 이야기인데 과연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