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vs도적 (2010-12-12 23:45)

 다시 또 말하게 되지만

 님이 말씀하신 그 상식이란 건

 환경에 맞게 변화될겁니다.

 이미 몇차례의 변화를 겪으셨을텐고요.

 (아 치유입장에선 변화된게 크게 와닿지는 않겠군요.)

 그만큼 직주룰에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님의 상식을 적용시킨다면,

 치유는 계속적으로 용전을 판매해 왔었고 앞으로도 판매해 가겠죠?

 

 또한 호법과 치유의 상식이란게 다른이에겐 상식을 벗어날 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니 분쟁이 생기겠죠.

 

 

위 글은 전사vs도적님의 댓글입니다.

 

 

과연 변화가 한정된 캐릭터에게만 오는걸까요 ?

 

용전문제는 아니지만 궁성의 경우에도 지금 변화하려 하는데 왜 이해를 못하실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과연 한정된 캐릭터에게만 변화가 요구되는게 정당한걸까요?

 

아님 모두에게 변화가 요구되는게 정당할까요?

 

 

 

누구처럼 사용처와 효율만을 따지면서 변화되는걸 막는게 정당한건가요?

 

님 의견을 한번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