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쓰기전에 참고로 저는 호법성 유저란 것을 밝혀 둡니다.

 

 

마도의 집기 논란이 있습니다만 사실 마도성의 집기는 마적 2천을 올려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마저셋 수호가 차갑 키더라도 마적 하나도 않밖은 마도가 집기를 통해 마적 2천을 올려서

 

 잠시라도 뚫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마력증폭도 마증과 마치가 않올라가고 마적만 올라간다면 마력증폭이 스킬이 아니라 그냥 토글형 스킬이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적 셋팅을 않해도 스킬 쿨만 있다면 상대방에게 공격할수 있다는게 어찌보면 마도성의 성향과 부합 하니까요

 

밀리 케릭터들이 올 정신력 마석 밖아도 작지만 데미지를 줄수 있듯이 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집기 보다는 마도가 마저셋을 통해 생존성을 확보 하면서도 정형화된 원쿨트리로 수호를 제외한

 

한명 정도는 가볍게 죽일수 있는 강력한 공격력에 있다고 봅니다.

 

마적이 낮다고 데미지를 줄수있는 방법이 아예 없다는 것도 불합리 하지만 생존 지향적인 마저셋을 하고도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다는것 역시 그에 준하게 불합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벨런스 방안은 마도의 PVP공격력을 대략 20프로 정도를 줄이고 대신 대략 20프로 정도의 마증제한을

 

푸는거라 생각합니다. 밀리 케릭터 들이 생존을 택하면 공격력이 약해지듯 마도 역시 생존을 택하면 공격력이 줄고

 

대신 공격을 택하려면 다른 밀리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마증 마석으로 도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정령과 치유에게도 반드시 마적을 올려주는 스킬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적을 투자하지 않아도 최소한 스킬쿨이 있을때 만큼은 적중을 시킬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냥 저의 생각을 풀어 놓은것 뿐이니 심한 악플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개인 적인 의견만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