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용계는 좀더 박진감있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겔크요새나 잉기요새같은 본진도 일반요새처럼 드레드기온의 출현,타종족의 침략으로 공략당할 위험이 있게 만들고

 

본진이 점령당햇을때는 용계에 처음갈때처럼 배타고 단체로 쳐들어가서 공략하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용계처음 갈때는 완전 밀고당기는 상황이라고 난리법석을 떨더니 도대체 처음에 쳐들어온 용족들은 뭐하고 자빠졋는데 그때이후로 코빼기도 안보입니까?????? )

 

다른 키벨리스크있는 거점(?)도 특정한 오브젝트나 수호자를 만들고 그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수호자사망시

 

용족이나 타 종족이 점령 가능하게 만들어

 

치열하게 치고받는 상황에서 용계를 서서히 점령해나간다면

 

`용계진격` 이라는 타이틀명에 걸맞지 않겟습니까???

 

솔직히 아이온 현 상황은 `용계진격`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다 진격은 끝나서 있을건 다있는 상황에 플레이어를 던져놓고 진격이라니요

 

어불성설입니다.

 

깔아준 멍석에서 노는게 진격입니까???

 

`어서오게나 자네의 힘이 필요하네! 우리가 용계에서 요새도 만들고 키벨리스크 세울데도 다 세우고 경비병 파견도 다 해놧는데 용계에서의 상황이 위험하니 힘을 빌려주게나`

 

이러니 유저들은 게임의 실제 상황과 세계관과의 괴리를 느끼고

 

게임 그 자체에 몰입을 할수 없게되어

 

다른 몰입대상을 찾고

 

그것이 현재의 비정상적인(제 생각에는)

 

백금의, 백금을 위한, 백금에 의한 아이온 탄생의 씨앗이 되엇다고 봅니다.

 

솔직히 요즘 아이온을 보면

 

백금을 준다면 종족이고 주신이고 다 팔아먹을 기세입니다.

 

 

 

p.s 또한 용족 역시 강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용족의 본거지 주제에 용족보다 잡몹이 더 많습니다.......

 

용족의 본거지 주제에 천,마족이 오는 족족 영토를 내어주기 바쁘구요.......

 

용족은 천,마가 하나엿을때도

 

주신과 전 데바가 덤벼들어야 간신히 비등한 세력을 이루는 강한 종족이 아니엇습니까??

 

그런데 천,마가 분열됫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현재는 그 정도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합니까??

 

 

 

 

 

 

등록된 키벨리스크가 점령당할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본진요새전 시간,라이트유저를 배려한 시스템, 기타 잡다한 사항은

 

고려가 필요하지만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꾸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