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동굴을 졸업하면서, 어비스템에 눈이 가서 어비스 포인트(이하 어포)를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비행은 발컨이라, 시공으로만 모으고 있는 처지라...

아이온이라는 게임이 원래 PVP라는게 특성화 되어야 되는 게임인데,

지금의 어비스 포인트 방식이라면, 이건 모으라는 건지 모아서 남퍼주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6급병 이상되면, 상대 종족에게 죽었을 때, 깎이는 어포가

정말 많다고 느끼실껍니다. 제가 지금 2급병인데 한번 죽으면 600씩 깍이니...

오늘도 3시간동안 시공에서 번 어포가 10000점 정도인데, 실질적으론 5천도 못 번겄같네요.

주문서 값과 물약 등 하면 쓴 키나도 몇 십만 키나가 넘을 겁니다.

이에 비해, 어비스 요새 반복퀘, 꼬장 와봐야 보통팟이 시간당 4천정도 빠른 팟은 7천정도 까지

번다고 하던군요.. 

이게 뭔가요, 시공 탄사람들은 돈을 써가면서 3시간동안 버는 어포가 고작 5천인데,

반복퀘를 하면 돈도 벌고 어포도 더욱 많이 벌고...

어비스 반복 퀘가 잘못됬다는게 아닙니다.

분명히 사냥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시공을 타서 PVP를 좋아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지금의 아이온 시공 어비스 포인트는 너무나도 잘못됬다고 생각되네요.

하루에 상대 종족 몇 명 이상 잡으면 어포를 주는 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떻게라도 죽으면 떨구는 어포를 적게 줄여주던가...

4급병 한명을 잡아야 600 어포인데...

휴....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