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에 와서 스티그마 업뎃되고 마력향상으로 인하여 전곤을 써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어느정도 붙은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이미 이전에 없었던 경우를 ( 비단 몇몇 분만 그러셧을듯..) 지금에 와서 주장하는건 우습다고

생각되네요,,,( 태클 대 환영 ) 저 또한 수호성 만렙키우고  할짓 없어서 어비스돌다가 주화퀘 두세탐 하다가 어비스가다가

그렇게 겜하는 사람입니다.. 부케릭이라고 해봐야 공속 업뎃되기 이전에 제가봐도 살성이 너무좋아.. 그때 잠깐 키웠던

살성 40렙짜리 하나 잇네요... 불신 돌때만해도 수호성이 장검 먹을려고 간분들이 약 10에서 6~8명이였을 겁니다.

그리고 대검이나 전곤 정도였죠.. 지금에 와서야 상급 스티그마에 의한 효과 때문에 전곤도 굴릴수 있어야 한다는건

수호만 바라보고 키우는 저로서는 솔직히 좀 납득이 안가네요.. 현제로서도 수호성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업뎃으로 인한 상급 스티그마가 참 멋같은 조율을 해야지만 된다는게 18 소리 나오지만 말입니다.

전곤같은 경우는  미리 입장 이전 치유와 상의후 ( 이것도 어느정도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치유성이 전곤을 들었을경우 )

그게 아니라면 치유성이 전곤이 필요 없을경우... ( 정산이라는것 또한 제 생각으로는 우습네요.. 치유성의 첫 권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 .... 쉬운얘기로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토론하는 주제와 맞는

얘기 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별반 차이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언질을 건내고 이렇게 해도 되겠는지 아닌지..

물어본후에 안되면 나중에라도 전곤있는 치유분이랑 만났을경우 획득하시면 될수도있습니다..

현제 오가는 얘기중 정산을 해도 된다.. 이것또한 치유분이 납득을 하셧다면 상관없겟죠.. 허나 이것또한 미리 물어보고

결정이 났을경우에 해당하는 얘기지만요..  전곤없다고해서 수호성이 상급 스티그마 스킬에 구애를 받는다?

이건 솔직히 좀 우습네요... ㅡㅡ^  저또한 현제는 수호만 고집하는 입장에서 굳이 전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호관의 보완관계 상호간의 묵언의 계약 이건 게임을 한 이례 계속 되왔던 겁니다...

상급 스티그마가 나온다고해서 솔직히 전 현제 스티그마중 세개를 포기하고 상급 스티그마를 써야할지....

전 그렇습니다.. 현제 스티그마를 포기하고 상급 스티그마를 위해 현제 스티그마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는 현제 테섭을 중심으로 쓰는 얘기 입니다...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말이 다르게 흘러갔을수도 있지만....

요는 그렇습니다.. 전곤? 치유성과 미리 팟을 하셧다면 입장전에 상의하십시요.. 상의가 잘되서 수호님 드세요 했으면

팟원분들에게 치유님이 전곤 수호인 저 먹어도 된다고 하시는데요. 전곤 나오면 제가 굴릴께요.. 

이렇게 말하고 양해를 구한다면 팟원분들이 굳이 안되겠네요.. 그렇게는 못하겟네요.. 돈을 얼마라도 지불하시죠..

이런분들 과연 있을까요?? 있다면 그분들 또한 생각이 잘못됫다는 생각이 드네요..

치유와 서로 상의후 결정되고 치유분이 저도 전곤 먹어야하는데 죄송해요 하면.. 다음을 다른분이든 그분이든..

기약할수 밖에 없는 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지금에야 그렇지만.. 차츰차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에..

물론 상황에 따라가겟지만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후라면 전곤을 먹기위해서 인던 다녔던분들..

전곤만 보고 다닐까요? 전곤 먹었으면 방어구 방패 악세도 있을겁니다.. 결국에는 수호도 먹을수있는 기회가 온다는겁니다.

쌈에서 우월? 지존? 무조건 이겨야되? 이러면 뭐가 재미있나요?? ( 핵쓰는 18넘들은 보지말았으면 )

스타에서 맵핵키고 치트키쳐서 모든걸 최고로 올리고하면 뭐하나요? 잼있나요?

처음에는 잠깐이지만 재미있을수도 있죠.. 다른 사람들이 이야~ 저사람 대단한데 할수도 잇죠..

하지만 결국에는 본인 스스로가 재미를 잃게 되고 맙니다...

부디 수호분들 그리고 치유분들 그외 다른 클래스의 직업 여러분들 서로가 상호 보완 관계에서 할수 얻을수 있는 정도만..

그렇게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랩니다...초입부에 말씀드렸지만.. 태클 언플 대 환영 합니다.... 그렇다고 맞춰서 놀아드리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