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수르에 팔건 키나로팔건

아는 오빠한테 양보하건

같이간 수호가 친구여서 양보하건

필요한것은


호법과 팟하고 던전들어가기 전에 제발좀 말좀해달라...

같이 가기 싫그던... 

가기싫은팟 안갈수 있는 기회는 좀 주라 부탁한다.


이 기분 안겪어 보면 모른다. 

기분 참 진짜 매우 엄청 더럽다.

얼굴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든다. 정말 기분더럽다.



치유가 전곤이 내꺼니까 어떻게하던 상관없다라고 생각 할 수는 잇겠지만

저녁x 인지 뭔지하는 덜된사람이 말한것처럼

호법이 치유입장에서 생각해달라 말하지말고

치유입장에서 호법이 어떤기분일지나 생각해봐라



결국은 몇몇 막되먹은 치유의 이기주의 아닌가?



내가 토론게에서 본 가장 쇼킹했던말이

누가 쓴글인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어차피 치유것인데 또 먹어서 마석질 다르게하던

먹어서 뽀개던

팔던 치유맘이다 라고 했던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적어도 내가 한 내가 플레이한 아이온은 그렇지 않았거든..




막되먹은 치유 몇몇이 아이온 물을  흐린다. 그건 아닌거다...



cf.<그딴 쓰레기법봉 줘도 안가져> 라는 글도 분명히 내두눈으로
분명히 봤다. 영혼물이 예를들어서 말한 그런글이 아니고
분명히 직접적으로 어떤자가 쓴글이다. 이건 서비스로 알려준다.
이건 진짜 개념없는 말이라는거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