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큰 수호의 문제점은... 능력치를 올려 달라고 징징 거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어글수치를

올려 달라고 하는 수호들... 과연 그것이 해답일까?? 물론 답답하니 그렇게 어글 어글 하겠지만...

수호 사실 어글 티는 순간을 보면 스킬 다 쓰고 평타할때 혹은 넘어짐 상태이상 평타시 이다...

전적으로 어글은... 수호만을 바라 보는 몹은 의미 없는 칼질의 사냥만이 될것이다...

이것의 타결책은 어글을 파티가 다 같이 관리 해야 하며 수호는 그 어글을 조율 하는 입장인것이다...

탱이 무엇인가 남이 안되는 몸빵이다... 살성이 어글을 가져 가면 파티원 전체가 위험해 져야 하며...

탱이 사망시 파티원 전멸이란 공식이 성립되야 한다... 왜냐 레이드시 탱이 없는데 누가 몸빵하냐??

내가 수호라서 이런 식으로 말 하는것이 아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것이지...

쉽게 말해서 나 수호다 탱한다... 살성이 슝슝 어글 가져 간다... 살성 네임드몹에 2연타 다이한다... 이 공식이 정답이란 말이다...

그래야 살성도 어글 관리 할것이며... 파티원 전체가 안전함을 위해 조금더 긴장하는 사냥이 될것이다...

맹목적으로 수호 적대치가 높아서 수호만 보는 몹은 그 자체로 게임 망했소이다 소리 나오는거고...


살성 안 집고 넘어 갈수가 없다... 쉽게 마도랑 비교를 하겠다... 왜냐 공격형 케릭이니까...

마도... 수호에게도 한쿨 난다... 회피 없다 발 느리다 은신 없다...

살성... 원쿨 전혀 안난다... 회피 하면 3마리 버틴다 빠르다 은신한다... 간보고 치고 티고 자유롭다... 하다 못해 상대

거점에서도 혼자 잘 논다(자신의 컨이라고 착각한다)

위 마도 살성 비교해 봤을때 뭔가 없나?? 둘이 입는 옷을 바꿔라... 살성은 치유에게도 몇대 쳐 맞음 죽어야 한다...

그래도 은신하고 틸거다... 그럼 컨으로 인정해 주마...


지금 수호의 문제점은 살성에서 시작이다... 사실 살성을 대 놓고 까고 싶다... 아니 이런 살성을 만든 엔씨가 더 문제다...

키우기 쉽고 모든 혜택 다 누리고... 딜도 되고 탱도 되는 전천후 막강 케릭이 어디 있을까??

꼬우면 살성 하라고?? 이런 말 할 사람들 내 말에 꼬우면 읽지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