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06 21:46
조회: 1,677
추천: 0
컨안되는 사람이 죽으면 글도쓰고 징징거리죠..자신의 컨트롤은 몇점이십니까??
자신의 캐릭하나 잘 다룰줄 모르시면서 원킬당한다고 울고불고 징징거리시고.. 그렇게 징징거리시는 여러분들이 바로 발컨입니다. 그렇게 만랩 만드실동안에 컨안늘리고 모하셨나요?? 어비스에서 모든캐릭중 혼자다니시면서 어포작하시는 분들은 그냥 혼자 돌아다니신답니까?? 그분들 컨이 어떤지는 대부분 아실텐데.. 그분들 컨도 하나 못따라갈망정 누구한테 죽니..마니.. 원킬당하니..어쩌니.. 자신의 컨늘릴생각들은 안하시고.. 이리저리 불평만 늘어놓으시니.. 엔씨가 봐도 진짜 아니꼽겠네요.. 계속 그렇게 징징되시면서 발컨을 유지하도록하세요..~~ 그래봤자 남들에게 발컨이라는 소리밖에 안듣습니다~
EXP
807
(7%)
/ 901
|
돌맹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