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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17:38
조회: 755
추천: 0
검성 살성 유저분들 봐주셧으면 합니다.살게나 검게에 써야할글이지만 토게에 씁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인벤사이트 눈팅만하다 회원가입하고 댓글쓰고 글남기게 된것도 장장 논란때문입니다. 첨부파일 살게 장장 검색어로는 범위가 넓고 역린으로 검색해봤어요. 한번들 보시죠. 이전까지 장장 .5 암포 무기 살성들이 글남기고 논란 일으킨 글 없습니다. 즉 알아서들 하면된다고들 생각들 햇을겁니다. 물론 당연히 가질수 있겟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엇을겁니다. 하지만 무조건 적인 주장과 여타 말들 하시는 창/대검 포기 해줄것 등... 먼저 말들 한건 검성(일부)이라고 봅니다. 토게에 돼지 검성이니 글들 올라오고 누가 누구를 먼저까니 장장을 누가 먼저 들먹엿는지 검색해보시기바랍니다. 토게 7월4일자 부터 암포 패치 관련 특히 무기 관련 글들이 많습니다. 그중 첫번째 논란으로 인던 전곤 문제로 수호 치유분들 논란 글들이 주류이며 7월 12일 글부터 슬슬 장장 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관연 누가 먼저 장장 우선권이며 창/대검 포기 논란을 불러왔느지 7월12일 페이지 정도부터 대충 장검 쌍수 관련 글 읽어들 보시기 바랍니다. 범위가 커서 대충 찾긴 햇지만 논란을 불러온것도 검성(일부이겟지만)이며 일부 살성분들도 상식 이하 댓글들을 달고 글을썻지만 최초는 검성(일부)라고 보여집니다. 살성이니 살성의 입장을 설명해도 보는 척도 안하는 댓글, 주장들이 다수엿으며, 여타 무기에서 소외된것은 물론 알고있죠. 그렇다고 이번에 꼭 내꺼다 라는 식의 글들만이 보이는건 왜일까요.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앗고 무조건 살성거라고 먼저 주장하지도 않앗습니다. 제가 뭐라고 댓글다는것도 일방적인 주장때문입니다. 알아서들 설명하고 합의보고들 하면 누가 뭐라 할까요. 사정다 설명해도 합의점을 못찾고 까대는 살성이나 여타 타 클래스가 있다면 무시하세요. 누구나 욕심은 있어요. 내 욕심은 정당하고 타인의 욕심은 무시해버리는것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살성 편드는 글로 보일지 모르나. 게시판 페이지 넘겨서 한번들 읽어보십사 하고 글 남깁니다. 그렇다고 검성을 무시하거나 쌍수를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융통성을 가져보셧으면 합니다. 누가 누그 어떤 클래스를 인정하고 자시고 할거 없이 융통성 가져보십시요. 그리고 여기서 백날 글 써봐야 소용없다는걸 아는 저도 글을 쓰고 있지만, 이러한 글들을 보고있 눈팅 검성 살성들이 각 주장들을 일반화 해버리면 무시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즉 먹튀 아닌 먹튀가 나온다는겁니다. 다들 게임은 게임일뿐 융통성 가지시고 즐겁게 게임햇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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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마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