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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00:52
조회: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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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계급 등급에 따른 재미있는 상상.아이온은 계급이 높으면 좋아지는 메리트가 없죠.
즉, 아이탬을 사기위함일뿐이지 오히려 올릴수록 손해는 막중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상상을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계급에 따라서 케릭터의 능력치나 데미지,체력이 강화 돼는것이죠. 예를들어 밀리 케릭터에 경우. 3급병 : 체력 300 증가, 공격력 + 10 , 명중+ 20 1급병 : 체력 800 증가, 공격력 + 20 , 명중+ 30 3성장교: 체력 2500 증가, 공격력 + 50 , 명중 +70 대장군 : 체력 5000 증가, 공격력 + 90 , 명중 +100 총사령관 : 체력 9000 증가 ,공격력 +120 , 명중 +200, 100m근방에 종족에게 총사령관의 버프 등등. 이런식으로 각각 클래스에 따라 옵션을 부여하면 활용을 잘만한다면 밸런스도 잡고 그에 따라서 같은 종족 한테 사기를 북돋아 줄수도있고 총사령관의 칭호에 맞게 강함을 얻게 돼니 더욱더 재미있는 컨텐츠로 활용 돼지 않을까요?? 제가 이런 발상을 하게됀것은 명색이 한서버의 총사령관이라고 해도 수호신장으로 변신하지 않는 이상 일반 다른 유저들과 다를게 없잖습니까? 오히려 계급이 높을수록 다굴을 맞기 쉬워지고 도망가는 모습으로 나약해 빠진 모습을 보이기 쉽죠. 하지만 "삼국시대에는 여포,장비,관우 같은 명장들은 전장에서 먼저 앞서서 싸웠댓죠." 이제는 총사령관 이 앞장서서 지휘하고 계급에 맞는 강력함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어떤가요? 전쟁에서 각종 장교,장군,사령관들이 앞장서서 멋있게 싸우는 모습!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습니까? ^^ 하지만.. 정말 몬스터,네임드몹 사냥할떄 만큼은 다른 조취나 패널티가 필요하겠군요.. 이쪽은 생각해보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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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