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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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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에서 주문서 제작 판매를 하는데요...처음에는 중개소에서 상급 질주와 광풍을 장당 5000에 팔았는데... (당시 최저가는 장당 5500선)
경쟁자가 생긴 거에요. 보니까 그분도 부케로 장사를 하시는것 같은데 어느날 보니 장당 4950에 파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격을 확 낮춰버렸죠... 장당 4800으로... 문제는 그 다음에 벌어졌는데 이분이 나중에는 제가 파는 가격에서 무조건 10키나 싸게 파는거에요 ㅡㅡ 제가 4800에 올리니까 4790 4700에 올리니까 4690...-_- 이건 뭐 한번 해보자는 것도 아니고 슬슬 스팀이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뭐라 따지려니 명분이 안서고 가만히 내버려 두려니 약오르고.. 타협을 하자니 이건 가격 담합이고...-_- 사람들 한테 물어보니 중개소에서 비매너 행위가 맞긴 한데 그렇다고 욕하기도 애매한 그런 상황이라네요. - - 어떻하죠? 가만 내버려 두려니 너무 약오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