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중개소에서 상급 질주와 광풍을 장당 5000에 팔았는데... (당시 최저가는 장당 5500선)

경쟁자가 생긴 거에요. 보니까 그분도 부케로 장사를 하시는것 같은데 어느날 보니 장당 4950에 파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격을 확 낮춰버렸죠... 장당 4800으로...

문제는 그 다음에 벌어졌는데 이분이 나중에는 제가 파는 가격에서 무조건 10키나 싸게 파는거에요 ㅡㅡ

제가 4800에 올리니까 4790

4700에 올리니까 4690...-_-

이건 뭐 한번 해보자는 것도 아니고 슬슬 스팀이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뭐라 따지려니 명분이 안서고 가만히 내버려 두려니 약오르고.. 타협을 하자니 이건 가격 담합이고...-_-

사람들 한테 물어보니 중개소에서 비매너 행위가 맞긴 한데 그렇다고 욕하기도 애매한 그런 상황이라네요. - -

어떻하죠? 가만 내버려 두려니 너무 약오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