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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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1:32
조회: 1,318
추천: 6
제작템 VS 어비스템해당 주제는 감정이 섞이면 쉽게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영역이라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조금 길더라도 구조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논쟁의 핵심은 단순히 “어비스템이 좋아야 한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가장 큰 대립점은 아이온1을 경험했던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 간의 인식 차이입니다. 여기에 과금 여부까지 겹치면서 시각이 네 갈래로 나뉘게 됩니다.
아이온1을 경험했던 유저들에게 어비스템은 반면 아이온2에서는 어비스 포인트 수급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과금 요소가 더해집니다. 제작템이나 특정 상위 장비가 현질 기반으로 빠르게 확보 가능한 구조가 되면서 하지만 이 논의에서 현질 여부는 본질이 아닙니다. (게임사 입장에서 유저간 거래와 유저가 만든 시세이지 계획된 과금 모델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말씀하시다면 "네... 님말이 다 맞습니다." 제작템의 시세는 유저 간 거래로 형성된 결과이고,
어비스라는 PVP 전장에서 얻는 장비가 아이온1에서는 PVP 옵션이 최종 대미지에 곱연산으로 적용되면서 아이온2에서는 PVP 피해증폭이 일반 피해증폭과 합산되는 구조로 보이며,
이 지점에서 갈등이 발생합니다. 아이온1 유저 입장에서는 아이온2 중심 유저 입장에서는 하지만 이 문제는 유저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어비스 보상 장비의 정체성을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 이 부분이 핵심 쟁점입니다. 어비스가 PVP 전장이라면 반대로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이유로 지금처럼 결국 이 문제는 그 철학이 명확해져야만 참고해보면 시즌2에서 어비스 장비를 인던(PVE)에서 사용할 경우 이 조치의 의도는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논리를 PVP에도 적용할 것인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PVE에서는 명확히 역할을 분리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즌2 패널티 설계가 “영역 분리”를 의도한 것이었다면, 그 철학은 PVP 영역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어비스 장비가 PVP 전장에서 확실한 존재 이유를 가지는 구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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