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한테
원래 하던 업무에 추가적으로 뭘좀 더해야된다고 일을 시켰는데 하는 말이 "아 번거러운데.."  정확이 저렇게 말했어

순간 벙쩌서 잔소리좀 했지
사회생활이고 직장상사가 잣같은걸 시켜도 속으로 욕할순 있어도 너가 생각만해야 되는걸 면전에다 입밖으로 내면 안된다

대답이 없길래 몇번 더 설명하고 알겠냐니까
자기는 그냥 번거롭다고 이야기 한건데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데.......

안되겠다 싶어서 좀더 단호하게 설명하고 알겠냐니까
20초정도 뜸들이다가 선심쓰듯이 알겠다네

30대고 군필에 4년정도 일했고 일머리는 없어도 성실하게
잘다니던 직원이고 평소에 말하는게 좀 뭔가
살짝 부족하다 그래야되나 천진난만하다 그래야되나
일에 지장은 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 진짜로 본인의 행동을 이해못하고 있는거 같아
이거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