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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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22:16
조회: 550
추천: 1
VPN 아툴접속이번 성역 컷 패치는 치유 갈드컵 할 문제가 아니라
선발대 입장에서는 충분히 개빡칠 만한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이걸 치유 직업 문제로 볼 이유가 없습니다. 3700 이상 투자한 본캐 치유성들은 대부분 이미 레기온이나 고정 파티가 있습니다. 그래서 컷이 3500으로 낮아진다고 해서 기존 3700 치유들이 피해 보는 구조도 아닙니다. 원래도 3700 치유라고 해서 아무 파티나 들어간 게 아닙니다. 툴 15도 안 되는 뻥투력은 잘 데려가지도 않았습니다. “아~ 치유가 없어서 못간다” 가 아닌 “조건 맞는 치유가 없어~” 였으니 결국 컷이 3500으로 내려간다고 해서 그런 캐릭터들을 갑자기 데려가게 될 가능성도 크지 않습니다. 딜 컷 낮은 파티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겠지만요. 그래서 이번 문제의 핵심은 치유 갈드컵이 아니라 선발대 사다리 걷어차기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온2는 지금까지도 이런 사례가 계속 반복됐습니다. - 루드라 - 두쫀쿠 - 어비스 - 마석 - 잠재력 항상 선발대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먼저 뚫어놓으면 바로 뒤에 컷을 낮추는 방식의 패치가 반복됐습니다. 컷을 낮추는 방식의 패치는 결국 먼저 투자하고 도전했던 유저들의 시간과 돈을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이게 반복되면 게임에서 도전 의식이나 성장에 대한 성취감도 점점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성역 패치는 치유 갈드컵으로 싸울 문제가 아니라 이런 패치 방식 자체가 맞는 방향인지 이야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저끼리 싸울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유저 갈라치기 패치하는 NC한테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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