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블소, 메이플, 로아를 거쳐 현재 아이온2까지 즐겨봤습니다. 블소는 서포터 개념이 희박하니 제외하더라도, 서포터가 존재하는 게임에서는 항상 '성장 체감'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더군요.
​최근 논란이 되는 전투력 3500과 3700 서포터 차이처럼, '누구를 데려가도 별 차이가 없다'는 식의 논쟁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저는 과연 유저들이 서포터가 이런 특성을 가진 직업군이라는 걸 모르고 선택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RPG를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서포터의 성장 효율이나 체감 문제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임을 인지했을 텐데 말이죠.
이런일이 모든 게임에서 발생하는 이유가 아이온2로 RPG를 처음 접한 유저가 많아서일까요, 아니면 이 게임만큼은 다를 것이라 기대하고 선택했기 때문일까요?"